미엔 쩨이, 프놈펜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사진에 보이는 바와는 다소 달리 낡았으며, 한 군데의 방에서는 개미가 서식하는 듯 하여 에프킬라 처리가 필요했음. 다소 위험해 보이는 골목 안쪽에 위치하여 밤시간에 귀가하려면 조금 용기가 필요함. ”

“직원들도 친절하며 호텔 침구상태도 청결하고 에어컨도 잘 작동해서 쾌적합니다. 호텔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걸어서 약 10분내외로 왕궁과 박물관을 갈 수 있고 주변에 큰 슈퍼도있으며, 번화가주변이지만 대로변은 아니라 차소리가 심하지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샵 고민중이라면 호텔로비에서 예약가능한 마사지추천해요 :) 가격은 주변보다 조금비싸다고 생각될수있는데 그래도 건전함이 보장되고 정말정말 시원하게 잘해줘요!! 10시부터 이용가능한 수영장뷰도 좋은데 수심이 160cm/40cm 라 수영못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야할거같아요.. 구석쪽방에서는 와이파이가 조금느릴수있는데 로비랑 복도에서는 빨랐어요. 다음에 또 캄보디아에 온다면 이 곳에 또 방문예정입니다♡ ”

“리조트 이쁘고 환경도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시내하고 떨어져 있어 타다가 안 잡혀 호텔에서 불러준 차 타고 나갔습니다.(18불이라 좀 비싸네요) 갔던날은 옆에서 종교행사가 있는지 밤까지 좀 시끄러웠습니다.”

“The water did not drain well in the shower, so I took a shower and waited for a while for the water to drain. The old smell in the room gave me a headache. It was nice to have a water purifier instal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