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 부산의 로맨틱 호텔

“7개월 아가랑 다녀왔어요 메인풀만 사용했는데도 완전 만족!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응이 정말빠름 시설 깨끗하고 불편한거없어요 사람도 적당히 많고 돈 비싸단 생각 전~혀 일박하시지말고 2~3일 정도 머무세요 추천합니다”

“정말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친절함은 물론 호텔 안 모든 서비스가 다 만족스러웠어요! 부산 여행은 무조건 파라다이스!”

“두번째 이용하였습니다. 이정도면 가성비 숙소여서 망설임 없이 다시 예약을 알아보았고, 이용 경험도 여전히 100% 만족입니다. 지하의 피트니스도 이번에 처음 이용했는데 정말 괜찮네요. 조식도 몇십만원짜리 숙소와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만족스럽습니다. 호텔엔 전혀 아쉬움이 없고 만족스러웠고, 약간 곁다리로, 연결되어있는 쇼핑몰의 식당의 가격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 그리고 ㄹㄷ마트도 예전에 비해 더 활성화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밥먹고 산책다녀오기 딱 좋았습니다.”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수욕장이 모두 보이는 훌륭한 뷰에,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1층 스타벅스와 근처 편의점들까지 주변 시설도 좋았어요.”

“서면역에서 지하로 이어져있고 백화점과 붙어있어 시원하게 놀다갑니다. ”

“호텔에 들어서부터 최상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키가작은데 카운터 직원분의 눈높이 맞춤 설명, 룸까지 안내해주셨던 직원분의 엘레베이터안에서의 설명도 좋았고, 그리고 룸안에 테라스도어 손잡이 설명해주실때 신발을 벗으시고 안으로 들어와주셔서 놀랐습니다. 키즈카페, 수영장, 라운지 모두 무료라서 좋았습니다. 젠틀함이 모든 직원분들의 미소와 어투에서 느껴집니다. 수영장에서 아이가 물먹었는데 멀리서 보시고 괜찮냐고 와서 여쭤봐주시고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룸은 어른둘 아이둘 자기에 괜찮았습니다. 3인기준이라 아이한명 추가금만 내면 되었습니다. 극성수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희 가족은 또 오고 싶은 경험을 했습니다.”

“Family trip for the Pusan Open. Staffs were super kind. Spa was excellent. I wished I could stay few more d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