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도쿄의 부티크 호텔

“원어민 직원 분이 영어로 완벽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통도 편하고, 방도 크고, 뷰도 좋아요. 다음 출장에도 이 곳으로 갈 것 같습니다.”

“^^”

“아침을 먹는 걸로 이미 주문했는 데 그걸 제대로 알지 못함. 로비가 너무 좁고, 짐 정리하는 걸 다 쳐다봄. 저울이 로비에만 있어서 짐의 무게 재기가 불편함. ”

“사진과 너무 다른 방시설들. 사진은 넓은데 ”

“시나가와 역 앞에 위치해 역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이 연식은 있지만 관리가 잘 되고 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객실이 작은 편이지만 편안하고 조용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제가 묵은 객실의 화장실은 작아도 욕조가 있어 삼박중 하루는 이용 했네요 호텔 바로 근처에 시부야까지 가는 버스가 있고 아오야마 오모테산도까지는 거뜬히 걸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호텔 바로 맞은편 아카노렌 이라는 돈코츠라멘집 맛집이니 꼭 들러 보세요 그리고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어 돌아오기전날 들러 알뜰히 쇼핑했고 록본기까지 걸어서 가다보면 돈키호테 츠루동탄 아푸리 잇푸도라멘 등 맛집까지 다 두루두루 갈수 있고 도쿄타워까지도 가까운 위치입니다 호텔 바로 옆에 곤파치가 있어 어디 멀리가기 애매할때 들르기 좋으실 겁니다 확실히 시부야나 신주쿠보다는 조용히 지내기 좋은 동네라 추천하고 싶네요 ”

“스위트로 예약해서 기대했는데 아이까지있는데 계단이 어른도 위험한 복층이라 하루머물고 일반객실로 옮겼네요 금액은 스위트로 계산하고 아주좁은 일반객실로 옮겼는데 하필 공사까지해서 3박4인동안 아침9시만되면 저희는 시끄러워서 밖으로 나와야만 했네요 두번은 이호텔 이용 안할듯요 아이가 있으신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와이파이 전혀 안되고 이불얇고 방음안되고 조명 너무 어둡고 그냥 그렇네요 위치도 불편해요 오르막길이라”

“롯폰기역에서 정말 가깝고 편의점. 맛집. 돈키호테 모든게 가까워서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해서 도쿄가면 또 여기로 갈것같네요. 4인가족 정말 잘 지냈습니다.”

“3명이사용하기정말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