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구, 도쿄의 저렴한 호텔

“넓고 청결합니다.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습니다. 도쿄가서 택시를 한번도 안타고 지하쳘과 버스만로 여행했습니다.”

“가성비도 있고 스파도 있어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도쿄에 놀러갈때면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위치도 편리하고, 동네도 조용하고, 호텔도 깨끗해서 참 마음에 들어요. 대욕장 운영 시간도 넉넉하고요”

“시오도매역과 인접(5분거리지만, 건물이 많아 입출구를 찾기가 어렵긴 합니다)해 있고, 신바시역과는 조금 거리(도보 10-15분)가 있습니다. 공원이 인접(역시 찾기가 조금 힘들지도)해 있어, 아침 산책하기는 너무 좋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명상의 장소로도 참 좋습니다. 다만 입장료(약 2500원)가 있다는 것이 조금 흠이긴 합니다만,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한국의 롯데마트같은 "돈키호테" 도보거리라 수시로, 충분히 물건구입할 수 있습니다.”

“ここでの時間は幸せでした。一人で滞在し、ベッドで寝て、おいしいオムレツを食べる。夜は東京の風景を見ながらビールも飲みました。私が望んだ時間、私が望んだ大人の姿でした。この全てを可能にしてくださった第一ホテルスタッフの方々に感謝します。”

“몇년도에 지어진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고급호텔이었던 곳(?) 같습니다. 길다란 로비와 1층 카페에서 보이는 창 밖 풍경 모두 너무 멋지고 고풍스럽습니다. 단지 고풍스러움이 객실에서도 느껴진다는 점이 다소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룸에 요즘 호텔에서 볼 수 없는 야외 발코니가 있다는 점은 또 장점이 되겠네요! 시나가와역에서 도보 7-8분 거리이나 오르막이라는 점, 호텔 지하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편하다는 점, JR야마노테선이라 시부야/신주쿠 이동도 좋고 미나토구라 아자주주반/롯뽄기 이동도 좋습니다. 호텔 내 수영장도 있는데 여름에 와서 이용했으면 더욱 좋았겠네요.”

“야경이 너무나도 예뻐서 반했어요 레인보우브릿지, 도쿄타워, 저 멀리 스카이 트리까지!! 밤이 지나는게 아쉬웠어요 조식은 보통이고 아침엔 혼잡해요 시설은 좋고 근처에는 로손, 호텔 빵집 있고 근차에 유리카모메 모노레일 있어서 이동 편해요 쇼핑에도 굿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