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란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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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란의 료칸

“방의 크기도 매우 넉넉하고 침구류도 깔끔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침부페가 일품입니다. 간만에 맛있는 식사 했어요~”

총 요금: ₩274,593

7월 10일 ~ 7월 11일

“편리하고 좋아요”

“대욕장, 야외온천 최고. 온천 짱. ”

총 요금: ₩212,495

7월 11일 ~ 7월 12일

“Good thing is to see Toya lake and night fire show in the room. Here is very close to the lake. ”

총 요금: ₩137,378

7월 4일 ~ 7월 5일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밥도 맛있었어요”

“가성비 아주 좋음”

총 요금: ₩223,003

7월 10일 ~ 7월 11일

“조용하고 직원들이 친절함. 온천 중심부 상가와 너무 떨어져 있어 다소 불편.”

총 요금: ₩270,831

7월 18일 ~ 7월 19일

“가정식 저녁식사의 생선의 신선도가 높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됨. 도야호 여행계획으로 잡힌 숙박이나 자동차 없이는 도야호 접근성이 떨어짐. 여름 해수욕장으로의 이용은 좋을 것 같음”

“처음 홋카이도에 와서 자게 된 숙소였습니다. 보이는 호텔 전경이 시골에 있는 펜션같은 느낌이라 한적하게 쉴수 있을거 같아 기대가 되더군요. 숙소 내부는 전통의 다다미방의 형태이고 호불호 일수 있는데 나무로 만든 오래된 집의 냄새가 나더라구요. 예전 시골 할머니의 집의 냄새가나서 저는 매우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두꺼운 솜 이불이여서 시골의 정취가 있었고 창문으로 노보리베츠 앞바다가 보여서 좋더군요. 카운터 직원분들이 나이가 좀 있으셔서 걱정했는데 영어로 대화도 가능하시고 아주 친절했습니다. 호텔 내에 온천은 이것도 호불호가 갈릴거 같은데 노천탕의 물이 정제 되지않은 자연 그대로의 물을 쓰더군요. 물을 보면 나뭇잎이나 이끼같은 부유물들이 많이 떠있고 물이 매우 매끈매끈 했습니다. 뭔가 정말 자연 그대로의 온천에 들어가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식사는 조식만 먹었는데 일본 가정식의 아담한 도시락 이더군요. 해초나 해산물 위주에 정갈한 식사였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