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오키나와의 저렴한 호텔

“카운터 직원이 설명을 굉장히 꼼꼼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청소 후에 오염이 있는 수건으로 교체해두고 간 적이 한 번 있어서 교체시에 확인 한 번 더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눈에 너무 띄는곳에 오염이 있었는데도 못보신 거 보면 많이 바쁘셨던듯;”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가성비 최고~~”

“셀프체크인이 조금 불편했어요.대신 체크아웃은 편하게 카드만 투입하면 끝. 방에 들어가면 흡연방이라는걸 바로 맡을수있어요.에어컨 틀기도 하고, 환기를 시켜도 매번 들어가면 확 느껴져요. 찌든 내. 처음에만 그렇고 한 5분 있다보면 느낌이 둔해져서 그런지 지낼만 해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가족들끼리 쉬기 아주 좋습니다 대우받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구 바닷가와 가까이 있어 뷰도 너무 좋았어요 즐거운 여행의 숙소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수건 안 줍니다. 본인 수건이 필요합니다. 에어컨 시간당 100엔으로 틀 수 있습니다. 숙소 상태가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한 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옥상의 샤워실입니다. 샤워실만큼은bb”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직원 친절 룸 컨디션 굿 국제거리에서는 15~17분 정도 거리 항구에서 가까워서 주변 섬들 놀러다닐 분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