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오키나와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다만 영어나 한국어가 잘안되는 부분 / 기계식주차가 선착순이라 차있는 분들이나 언어가 안통하면 불편할수 있어요 ”

“가격대비 완전 만족!!! 가까운 곳에 식당도 가득~~ 온천까지!!”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2019년 6월 16일에 다다미방 5명이 방문했습니다. 이 호텔의 평가가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체크인 하는 날 낮에 프론트에 계셨던 직원분 당신 덕분에 다섯번째 오키나와 여행의 마지막날을 가장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히 잘 쉬었다 갑니다. 5인 다다미방도 안락하게 좋았고 2층 조그마한 공용 목욕탕도 좋았습니다.”

“리뷰대로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일층라운지가 있어서 출입시 잠깐 휴식하고 더위를 식히기에 좋았음 위치는 지하철 국제거리가까워 교통도 편하고 호텔입구 주차장이 있어 편리함 지하에 저렴한가격에 유료 스파&사우나가 있어 피로회복에 굿!”

“사진과 똑같은 방이었어요. 서비스, 청결도, 위치, 금액 전부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이 너무 작았어요. 화장실이 객실 내에 있다는 것만 체크하고 꼼꼼하게 보질 않은 탓도 있지만, 남편이 키카 178정도에 덩치가 좀 있는데 문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조금 힘들어했어요. 팔에 자꾸 문 손잡이가 걸리는 바람에.. 그것 빼고는 다 만족했습니다. 2박 3일 일정이라 하루는 호텔, 하루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는데 여기서 잔 잠이 여행기간 동안 제일 달게 잔 잠이었네요.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가족들끼리 쉬기 아주 좋습니다 대우받는 느낌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