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욘 아파트식 호텔

“Paul and Freddie were awesome! Very helpful, friendly and professional. Freddie went out of his way to talk to us about the culture of the area, which we loved. A first class operation and the rooms were charming and perfect for our stay! When in Quito, this would be a perfect spot to rent for several weeks. Thank you for taking care of us with the utmost care!”

“일단 호텔을 찾는 것부터가 어려움. 공항에서 택시 불러주는 회사 사람들도 이 호텔을 못 찾아서 한참동안 같이 고생했음. 현지 사람들도 여기를 못 찾겠다고 지도를 보내달라고 다들 요구함. 매리어트랑 연결되어 있는데 매리어트 건물에 가려서 이 호텔이 뒷쪽에 있다는 것도 잘 모름. 호텔 팻말도 없음. 화장실 세안대에서 녹물이 나옴. 아무리 오래 틀어도 확연히 노란색에 쇠냄새가 물씬 나는 물만 나와서 세수하고 양치하는데 곤욕이었음. 세면대 물도 잘 안 내려감. 호텔스 닷컴에 단순시 '아침식사 포함' 이라고만 나와서 일반적인 다른 호텔들처럼 부페식인 줄 알았는데, 매리어트랑 연결된 복도 소재의 카페에서 손바닥 반만한 빵 세 조각 + 과일 4종류 두어조각 + 주스 한 잔 + 커피 한 잔 + 오트밀 요구르트 1개가 나옴. 계란 한 조각 안 줌. 식단에 단백질이 아무 것도 없음. 게다가 결정적인건 호텔 여기저기 둘러봐도 영어로 쓰여진 안내 팻말이 단 하나도 없음. 아침식사 장소 찾느라 20여분간...

“Buena ubicación,es un lugar tranquilo, es limpio, muy acogedor.”

“Varning för JZ Luxury Apartment!! Vi använde gas/ugnen för att laga mat. Efter ett tag började det lukta gas! Tog då kontakt med ägaren som talade om att gasugnen inte fungerade, att den läckte gas. Livsfarligt. Dessutom luktade det gas även då spisen användes så den vågade vi inte heller använda. Diskstället gick sönder och porslin krossades. En toalettring lossnade, fästena hade rostat sönder. Och därutöver massor av detaljer som var trasiga och inte stämde med beskrivning i annonsen. Kondens...

“This hotel was nice and the added bonus of the homemade breakfast each morning (someone literally came into the room to make it for us!) was a great personal touch. We had the large suite on the top floor, so I'm not sure that applies to all rooms, but we appreciated it very much. The building is old (of course!) but the rooms were very comfortable and well cared for. The shower is super tiny, but-once I figured out how to work it-it did get very hot! The balcony was the best part of the...

“Very comfortable, everything we needed for a great stay.”

“Paul and Freddie were awesome! Very helpful, friendly and professional. Freddie went out of his way to talk to us about the culture of the area, which we loved. A first class operation and the rooms were charming and perfect for our stay! When in Quito, this would be a perfect spot to rent for several weeks. Thank you for taking care of us with the utmost care!”

“일단 호텔을 찾는 것부터가 어려움. 공항에서 택시 불러주는 회사 사람들도 이 호텔을 못 찾아서 한참동안 같이 고생했음. 현지 사람들도 여기를 못 찾겠다고 지도를 보내달라고 다들 요구함. 매리어트랑 연결되어 있는데 매리어트 건물에 가려서 이 호텔이 뒷쪽에 있다는 것도 잘 모름. 호텔 팻말도 없음. 화장실 세안대에서 녹물이 나옴. 아무리 오래 틀어도 확연히 노란색에 쇠냄새가 물씬 나는 물만 나와서 세수하고 양치하는데 곤욕이었음. 세면대 물도 잘 안 내려감. 호텔스 닷컴에 단순시 '아침식사 포함' 이라고만 나와서 일반적인 다른 호텔들처럼 부페식인 줄 알았는데, 매리어트랑 연결된 복도 소재의 카페에서 손바닥 반만한 빵 세 조각 + 과일 4종류 두어조각 + 주스 한 잔 + 커피 한 잔 + 오트밀 요구르트 1개가 나옴. 계란 한 조각 안 줌. 식단에 단백질이 아무 것도 없음. 게다가 결정적인건 호텔 여기저기 둘러봐도 영어로 쓰여진 안내 팻말이 단 하나도 없음. 아침식사 장소 찾느라 20여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