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 도치기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옥상에 온천도 너무좋았어요 근데 와이파이가 썩 잘되지않아요 번역기같은건 할수없어요 일본말을 못하는데 소통하기 쉽지않았어요 한국어로된 설명서같은것으면 좋았을껏같아요 식사시간이나 온천이용시간과 옥상온천은 여행당일은 여탕이고 1박후 아침부터는 남탕이라~~이런내용을 알아들을수가 없었어요”

“We enjoyed our stay at this inn. ”

“창밖으로 키누가와가 보이는 방과 손님 한명씩 일일이 말걸며 인사하는 기모노입은 여주인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에 사탕을 주며 호텔 입구까지 나와 손흔들던 모습이 그립네여”

“잠을 자기에는 좋았어요. 버스정류장까지 15분정도 걸어 가야 하는데 비가온다면 짐을 가지고 다니기엔 조금 불편한 길이에요. 숙소주변에 식당이 없어요. 들어가기전 주변 편의점에서 필요한거 사고 가세요.”

“行く前に、以前お泊りになった人達の口コミを見ていきましたが、賛否両論どちらもその通りだと思います。が、 値段との比較で考えるといいお宿と言えると思います。 かなり年季のはいったお宿で？って思うところも見受けられましたが、親戚の家に近いと思えばそんなもんです。 鳥の声が近くて鶯もすごくきれいに鳴いていました。”

“Expensive and petty . Charhe a little items . No proper place to hang towels and clothes nor to put baggage except on the floor. Not user friendlly .”

“닛코역을 순회하는 버스역에서 걸어서 좀 거리가 있고 외진곳에 있어 밤늦게 호텔로 들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Inn인 점을 감안하면 호텔방엔 세면대가 하나 있고, 욕실이나 화장실은 공용입니다. 욕실은 남녀 구분이 없어 저같은 경우는 시간도 없어 아예 사용을 못했습니다. 어쨌든 차가 없이 배낭여행이나 자유여행을 하시는 경우라면 솔직히 비추천입니다..”

“食事は、土地のものが出てきて価格の割には良かった。昔ながらの温泉旅館。内湯、露天の温泉があり、湯治には良いかも。新しくはないが、割と快適。朝食の時に布団をあげられてしまい、もう少し寝たかったのが残念。あと、精算にカード、電子マネー等が使えれば良いなと思う。”

“Nice location, brilliant nature view, amazing hot springs! ”

“As a foreign visitor, Oyado Ichifuji provides a nice way to experience Japanese hospitality in a traditional setting. The owner was super helpful in providing tips and hints on things to do locally and in the region. They even offered to do my laundry when they realized I run out of clean clothes! The breakfast included features delicious traditional Japanese cooking. The facility is well kept and very clean. The only down side is that the hotel is by the main road through so there is a bi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