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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여행
캐나다와 미국이 있는 북아메리카는 국제적인 도시와 정이 가는 시골 마을, 그리고 야생이 살아 숨쉬는 숲과 대형 호수들로 매력적이죠. 대서양, 태평양 및 멕시코 연안의 아름다운 해변도 즐기고 동서의 산맥에서 스키도 만끽해 보세요. 더 멀리 북쪽의 얼어 붙은 툰드라 지대도 탐험해 보시고요.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및 워싱턴 D.C.는 미국의 대형 도시들로 미국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며, 높다란 건물과 인상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으로 매력이 넘치는 곳이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센터, 다민족의 문화가 녹아 있는 레스토랑 및 자신들만의 미식축구, 농구 및 배구 팀도 있으면서요.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오타와 및 퀘벡 역시 캐나다의 매력을 발산하는 도시들로 문화와 언어에 프랑스의 영향도 엿볼 수 있고, 대형 차이나타운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도시의 대형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아이스하키 경기도 관람하시고 꽁꽁 얼어붙은 캐나다의 야외 호수도 구경해 보세요. 유럽인들이 오기 전 이 북쪽 대륙에 오랫동안 거주했던 원주민들에 대해서도 배워보시고요.
대륙을 횡단에 드라이브를 하며 작은 마을에도 들러보세요. 이 두 나라에는 각각을 대표하는 명소가 많답니다. 무스 조, 서스캐처원의 대형 무스에서부터 캐나다의 나르시스 뱀 동굴, 온 마을이 달콤한 디저트로 가득한 뉴멕시코의 파이 타운까지 다양하죠. 이러한 마을들의 진정한 매력은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이죠. 북아메리카의 작은 마을들의 거리를 거닐어 보세요. 현지 주민들과 새로운 친구가 되실꺼에요.
도시 지역에서 벗어나 이 대륙의 자연 풍경에는 잘 보존된 삼림과 산, 빙하, 폭포, 화산, 동굴, 계속, 호수 등이 있는 녹지대가 포함되죠. 상징적이면서도 인상적인 미국의 국립 공원을 방문해 보세요. 간헐천과 야생 동물이 있는 북서쪽의 옐로스톤과 깊은 계곡을 이루는 남서쪽의 그랜드 캐년도요. 또한 맹그로브와 악어가 있는 남동쪽의 에버글레이즈와 아카디아의 북동쪽 광활한 대서양 섬도 구경해 보세요.
캐나다에는 밴프의 서쪽 산과 빙하의 레이크 루이스가 있으며 나라 중앙에는 대초원이 이바빅에는 꽁꽁 얼어 붙은 툰드라가 있습니다. 캐나다의 40여 개가 넘는 국립공원과 미국의 60여 개의 국립공원을 관광하는 데에는 수 개월에서 수 년이 걸리죠.
이 두 국가가 공유하는 그레이트 레이크는 보트를 타기에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동쪽에 있는 애팔래치아 산과 로렌시아 산 또는 서쪽의 록키 산에서 스키도 즐겨보세요.
현지인들의 휴일인 7월 초기의 캐나다 국경일 및 미국 독립기념일 또는 10월과 11월의 추수감사절에 북아메리카를 방문하신다면 더욱 뜻깊은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북아메리카 호텔 특가
객실 1개 1박당
11월 25일 ~ 11월 26일
객실 1개 1박당
11월 25일 ~ 11월 26일
로우 NYC
700 8th Avenue, 뉴욕, NY체크인이 늦었는데 능숙한 업무 처리로 빨리 체크인 할 수 있었음. 새벽이었는데 초롱한 눈과 밝은 미소로 나타나 더블 한개로 예약했음에도 디레이와 오랜 탑승으로 찌든 모습을 쓱 보더니 더블 두개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센스와 친절한 응대로 감동 받았음. 게다가 올라가보니 전망도 대단히 훌륭하고 어매니티도 좋아서 다시금 체크인 한 직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음.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사람 중 한명으로 기억될 듯.. 세련된 매너와 미소, 능숙한 일처리와 친절.. 호텔의 급은 직원의 친절로 가늠할 수 있음. 로우 호텔은 위치도 최상이지만 ...
객실 1개 1박당
11월 26일 ~ 11월 27일
뉴욕 힐튼 미드타운
1335 Avenue Of The Americas, 뉴욕, NY타임스퀘어까지 걸어서 10-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위치로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호텔 서비스도 큰 불편함이 없었고요, 물을 매일 이야기해야 공짜로 가져다 준다는점 말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커피포트는 공짜로 빌려주는데 전자레인지는 돈을 받네요 !! 전반적으로 큰 불편함 없이 만족한 호텔이였고 4박5일 쭉 여기서 머물렀습니다. 카운터 직원이 불친절하다 그랬는데 그런건 저는 못느꼈습니다 ! 라운지 식당에서 20불 옆에 음료수 파는 곳에서 10불 매일 데일리 어매니티로 쓸수 있으니 꼭 쓰세요 !! 안쓰면 날아가니 ...
객실 1개 1박당
11월 17일 ~ 11월 18일
더 루즈벨트 호텔, 뉴욕 시티
45 E 45th Street, 뉴욕, NY욕실이 조금 오래되어 전체적으로 깨끗하다는 인상을 받지 못하였으며 책상위에 있는 램프에 있는 콘센트가 작동을 하지 않아 노트북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객실 1개 1박당
11월 26일 ~ 11월 27일
쉐라톤 뉴욕 타임스 스퀘어 호텔
811 7th Ave, 뉴욕, NY뉴욕 타임스쿼어와 가깝고 지하철역이 바로 아래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객실도 청결하고 좋습니다.
객실 1개 1박당
11월 26일 ~ 11월 27일
뉴욕 메리어트 마퀴스
1535 Broadway, 뉴욕, NY타임스퀘어 조망으로 워낙 유명한 호텔이라 뉴욕 간 김에 한 번 숙박해봤습니다. 듣던대로, 창문 커튼 걷으니까 떡 하니 타임스퀘어 광장 북편이 한 눈에 들어오더군요. 자려고 할 땐 너무 번쩍거려서 암막커튼 다 닫아야 되긴 하는데, 인생샷 인증샷 두루두루 추수해 왔습니다. 영어 짧아도 스탭들 다 웃으면서 받아주고, 말들 쉽게 해주는 거 경험해보니 다음에 뉴욕 오면 꼭 또 오고 싶습니다.
항공권+호텔 특가
12월 16일(월) - 12월 23일(월)
인천국제공항 - 로스앤젤레스 - 온타리오 국제공항
₩1,055,361
현재 요금 ₩905,412 (1인당)항공 + 호텔
1월 26일(일) - 2월 1일(토)
인천국제공항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5,140,948
현재 요금 ₩4,472,124 (1인당)항공 + 호텔
1월 26일(일) - 2월 1일(토)
인천국제공항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1,827,324
현재 요금 ₩1,613,148 (1인당)항공 + 호텔
1월 26일(일) - 2월 1일(토)
인천국제공항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1,626,779
현재 요금 ₩1,491,557 (1인당)항공 + 호텔
12월 16일(월) - 12월 23일(월)
인천국제공항 - 롱비치 공항
₩939,850
현재 요금 ₩869,733 (1인당)항공 + 호텔
1월 26일(일) - 2월 1일(토)
인천국제공항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1,642,889
현재 요금 ₩1,526,566 (1인당)항공 + 호텔
1월 26일(일) - 2월 1일(토)
인천국제공항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1,615,462
현재 요금 ₩1,515,050 (1인당)항공 + 호텔
12월 15일(일) - 12월 19일(목)
인천국제공항 - 리버티 국제공항
₩2,743,654
현재 요금 ₩2,573,834 (1인당)항공 + 호텔
1월 26일(일) - 2월 1일(토)
인천국제공항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1,807,153
현재 요금 ₩1,700,263 (1인당)항공 + 호텔
1월 26일(일) - 2월 1일(토)
인천국제공항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1,475,704
현재 요금 ₩1,392,374 (1인당)항공 + 호텔
12월 16일(월) - 12월 23일(월)
인천국제공항 - 롱비치 공항
₩978,804
현재 요금 ₩930,356 (1인당)항공 + 호텔
북아메리카 특가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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