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로마에서 캐러밴 파크 검색

“로마에서 약간 덜어진 역에 있는 방갈로 파크 입니다. 방갈로로 임시 가건물 형식으로 지어져 있으며 찬물과 뜨거운 물 조절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리셉션에 계신분은 영어를 잘하십니다. 단, 이탈리아 사람들의 특징인지 일하던 도중에 제대로 양해도 구하지 않고 잡담을 하는 등의 사적인 일을 수행하여 불쾌할 수 있습니다.(저는 메트로 직원이 워낙 불친절해서 상대적으로 친절해 보이긴 했습니다만...) 한번쯤 묵어볼만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방음은 잘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