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게스트하우스

“這間溫泉飯店有非常好的團隊，服務良好。早晚餐CP 值超高。溫泉品質ㄧ流。 值得再次光臨。”

“It was AMAZING! My friend and I stayed for one night and it was the highlight of our entire trip in Japan. The food was incredible, the staff were extremely nice and helpful and attentive. And of course the onsens were immaculate. Everything was top tier, would highly recommend this for anyone looking for a classic Japanese experience but with modern comforts and breathtaking views!!”

“古民家を改装した宿泊施設です 杉の無垢板、檜風呂、お洒落な水周りに凄く満足できました”

“全体的にサービスが良かった”

“Great view, the proprietor was super helpful and nice. I did everything in Japanese, so I don’t know if he speaks English. ”

“ゆっくりくつろげます。 大浴場も広くて気持ち良いです。 夕食、朝食共にお勧めします。”

“若者用バックパッカー用宿舎です。 テレビもアメニティーもありません。 熱川温泉の真ん中ですが、温泉はありません。”

“コロナ禍ということもあり、３組しかいなかったため、お風呂もゆっくり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浴場自体は大きくないので、複数家族が入ると小さいと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料理のボリュームも多く、食べ応えがありました。”

“기대했던 료칸의 모습 그대로 매우 깨끗하고 아담하며, 친절합니다. 객실에 딸린 조그마한 탕과 아늑한 지하 방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12,000Y에 달하는 저녁식사를 제껴서 맛은 모르겠지만 아침으로 식사는 정갈함으로는 최고였던 데 반해 찬의 맛은 새롭지 않았습니다. 이로 보아 저녁식사도 가격 대비로는 생략한 것이 나았던 것 같습니다. 아타미 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이며, 픽업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산골인 주변에는 실제로 아무 상업시설도 없어 숙소 내에서 오붓하게 하룻밤을 지내기에는 최적입니다.”

“スタッフの行き届いた細やかな対応は心落ち着きます。さりげなく、そして絶えず見守りながらでしゃばらない。自然体で最高級な’おもてなし’を味わえ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