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에서 리무진타고 하비스 오사카 역에서 내려서 약 9분정도 쭉 직진해서 도착할 수 있었어요. 직진만 하면되서 찾는데 어렵진 않았고, 체크인 할 때도 괜찮았고 방 컨디션도 물 2병 무료에 깨끗해서 좋았어요.
체크인 할때 온천세를 내긴 했는데 방안 욕조에서 온천수를 사용 할 수 있어서 피로를 풀기 좋았어요.
아침 조식도 깔끔하게 다양한 종류 음식과 함께 맛있었습니다. 호텔 주변에 편의점도 3군데나 있고, 번화가 근처라 꽤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