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너무 추워 다음날 이야기 했더니 오프로 되어 있었다고 쏘리라고 했습니다. ㅠ 너무 추워 덜덜 떨며 잤어요.
110볼트 변환 콘센트 빌려달라고 했는데 직원이 이해를 잘 못했고 1개만 빌려줘서 4명의 핸드폰 충전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샴푸, 수건, 칫솔 넉넉. 그러나 기본화장품은 없었으니 참고.
매우 조용. 패밀리룸으로 욕실 넓고 화장실 별도. 매우 마음에 듬. 조식 3일 내내 같음. 밥과된장국,샐러드,생선닭구이,소시지. 아이들은 하나도 안먹음. 커피도 마지막날만 됨. 한국말 가능 직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