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 토스카나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뜨거운 물이 제공 되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커피 포트도 없고..”

“very good”

“호텔이라기 보다는 한국의 가든에 가까운 숙박시설입니다. 나름 운치있고 마당도 넓고 주인 아저씨도 친절했구요.. 그리고 아침식사도 꽤 괜찮았습니다. 피사의 사탑까지는 차로 15분정도 거리입니다. 호텔에 들어가는 길이 아주 산길입니다. 운전을 아주 잘하시는 분이 아니면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피사가 현대화된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객실도 깨끗하게 관리는 하셨으나 시설은 꽤 낡았습니다. 외풍이 있어서 살짝 춥기도 하구요.. 가족으로 16만원 가까이 지불했는데 10만원 정도이면 딱 만족할 정도입니다”

“피렌체에서 친퀘테레 들렸다가 잠시 들렸던 피사의 숙소... 사실 피사는 피사의 사탑 외에는 들릴곳이 없어서 숙소에서 피사의 사탑까지 걸어서 10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간단히 피사의사탑 들렸다 저녁먹고.. 숙박하기 좋은 위치.. 주차도 숙소앞 마당에 3-4대정도 주차할수 있어서 편했고 저희는 뒤쪽 별채형태의 숙소에 배정되어 룸도크고 욕실도 별도로 분리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을 옥상 야외에서 즐길수있어 여유로워 좋았습니다. 메뉴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조식으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시지는 않는게 좋구요”

“Genial, buen trato, hay dispensador de agua a unos metros, cobra per es barato”

“Nonostante arrivo in struttura oltre l'orario del check in e uscita prima dell'orario di check out quindi senza personale, fatto tutto online. Organizzati sotto questo aspetto e cosa molto gradita dato il periodo invernale trovato la stanza bella calda. Soddisfattissimo. ”

“바다가 보이는 리조트형 숙소. 친절하였고 조식도 괜찮음. 걸어서 바다로 갈 수 있어 전망도 좋으며 조용함.”

“가족 여행으로 1박을 하고 식당에서 저녁식사도 했습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었으면 2박 이상을 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식사 가격은 굉장히 합리적이었으며,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토스카나 지역을 여행 한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수영장을 좋아했고, 아내는 정원과 식당을 만족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