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 수도권의 해변 호텔

“깔끔하고 정돈되어있습니다 침대가 푹신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

“주변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편의 시설(마트같은)은 없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이어서인지 창문가에 파리가 좀 많았어요. 도착하자마자(해떠있는 시간) 창문 좀 열어놓으니 파리는 사라졌습니다. 숙소는 아늑하고 귀여운 느낌이었고 뷰가 정말 예쁜 곳이었는데 숙박 시설 자체의 조명이 많아 야외 빛공해가 좀 있어요. 그래도 저 같은 경우 구름이 많은 날 방문 했는데도 오로라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오로라도 잘 볼 수 있는 숙소 같아요.”

“바로옆에 NETTO 마트도 있고, 블루라군과 가깝습니다. 숙소내부에 냉장고가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로비에서 언제든지 커피와 기본 스낵이 제공됩니다.”

“매우 만족함. 깔끔한 언택트형 호텔임. 서비스 문제 있을 때 스텝에게 연락할 방법은 없음.”

“가격대비 좋은 숙박 시설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에 위치한 공항과 가까운 아파트입니다”

“The green house is a pleasant little annexe behind the main building, equipped kitchen, clean and pretty! Friendly and welcoming host, lovely peaceful area near the Grotta lighthouse and handy for buses to town.”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고 오래 돼씀에도 관리가 잘돼있었습다. 다른방에 묶으신분이 춥다는 얘기는 하시더라구요”

“어플에 새벽3시까지 체크인 가능하다고 적혀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다가 9시까지만 데스크가 운영하는지 모르고 10시쯤갔다가 아무도 없고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번호도 없어서 체크인도 못하고 날렸습니다. 상세정보에 들어가면 체크인유의사항이 나와있어 제 잘못도 분명히있었지만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유의사항을 더 크게적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시간이후에 연락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 자체도 없다는 것이 실망이었습니다.”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할그림스캬교회에 가기도 좋고 시내 구경하기도 좋아요, 아이슬란드에서 먹지 못했던 과일, 특히 메론을 아침에 엄청 먹었네요, 근데 아침시간에 중국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겨우 자리잡았음;;;”

“바람 많이 부는 아이슬란드에서 너무 추웠네요. 주변에 아무 것도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친구를 만나서 즐거운 장소가 되었습니다. 남자직원은 친절했지만 여자직원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있으려면 있고 가려면 가라는 식으로 너무 불쾌하게 대해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