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 칼라바르손 지방의 가족 여행 호텔

“조용하며 친절함”

“It was a paradise!!”

“인트라무로스의 오래된 역사와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숙소입니다. 세월이 엿보이는 건물이지만 방이 매우 청결하고 깨끗하게 리모델링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옥탑에 있는 레스토랑 까페에서는 멋진 라이브 무대의 노래 속에 인트라무로스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하고 맥주마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편리함과 친절함 모두 좋았어요. 특히 아침 식사하다 토스터기에 손을 데었는데 보건담당자가 식당으로 직접 와서 치료까지 해주고 가더군요. 서비스 측면을 별점 열 개라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만 8층 식당의 의자는 좀 새 것으로 바꾸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때가 많이 탔어요...ㅠㅠ 그래도 다음에 마닐라를 간다면 이 곳에서 잘 겁니다. 이 곳의 거의 두 배 값을 주고 잤던 마닐라 베이 쪽의 트립 바이 윈드햄보다 더블룸 방 크기만 조금 작을 뿐 욕실, 조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몇 배는 더 좋았습니다. Old but clean and nicely renovated hotel with a...

“호텔 직원 및 서비스 수준은 B+정도됩니다. 아침에 호텔로비로 아침먹으러 내려가면, 한국인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투숙하는 호텔인걸 알수 있으며, 조식서비스는 이틀에 한번꼴로 김치가 제공됩니다. 조식도 3성급호텔기준 만족입니다. 여행에 있어서 먹는것은 매우 중요하니깐요.. 단 도로테오 호세역(공항 반대방향 및 하얏트,소피텔 호텔과 택시로 10~15분거리)이라 호텔주변이 매우 열악합니다. 호텔안에 카지노는 거의 미니카지노이며 모두 기계가 자동으로 운영합니다. 카지노는 하얏트나 리조트월드 마닐라가 좋습니다. 단점은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복도나 로비에 있는 에어컨이 운영중임에도 매우 덥습니다. 홍콩처럼 춥지 않습니다. 그리고, 창문이 없는 방이 있는데, 아침과 오후에도 불을 켜지않으면 밤처럼 어둡습니다. 근처에 차이나타운도 있지만 매우 작고 주변은 그리 볼게 없습니다.”

“모든것이 가격대비 훌륭했던 호텔 친절한 직원, 괜찮은 조식, 룸컨디션 좋음.”

“조식이 다소 아쉬움”

“it was generally okayb with everything”

“주변이 차가 막혀 이동시 시간이 많이 드는것 외에는 전반적으로는 모든것이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주변에 한식당 및 한국 마트, 로빈슨몰 등 걸어서 다니기에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