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부터 객실까지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어요. 혼자 여행하거나 출장으로 오면 은근히 위생에 신경 쓰이는데, 침구랑 수건부터 잘 정돈된 객실 및 욕실 덕분에 하룻밤 내내 찝찝함 없이 너무 쾌적하게 잘 썼답니다. 방음도 이만하면 조용한 편이고 침대도 푹신해서 누워있는 동안 정말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어요.
위치도 혼자 돌아다니기 딱 좋은 게, 바로 근처에 동대문시장이랑 먹거리 가득한 광장시장, 방산시장이 가까이 있어서 저녁에 슬슬 걸어나가서 맛있는 거 사 오기도 좋더라고요. 게다가 조금만 걸어가면 종묘랑 창경궁 같은 고궁들도 있어서 낮에 산책 겸 다녀오기 진짜 완벽했어요. 여자 혼자 묵기에도 위험하다는 느낌 전혀 없고 위치나 시설 모두 가성비 넘쳐서, 다음에 서울 혼자 올 때도 무조건 여기로 재방문하려고요!"
"좋은점 : 부대시설(포레스트 파크, 스카이야드 등), 발렛, 셔틀, 맛있는 더뷔페 조식, 빠른 엘리베이터, 고풍스러운 분위기, 산책로, 피자힐 테이크 아웃, 가습기 공청기 등 물품 요청 가능
단점 :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에서 보이던 머리카락과 체모 2가닥, 오픈형 화장실(문 없음), 샤워기 틀때 천장 샤워기와 샤워기 헷갈리지 않게 틀어야함. 리모컨으로 화장실 블라인드 내리는데 걸려서 잡아 뺐음. 결국 꾸겨지면서 나옴. 약간 지저분해보이는 바닥 카페트. 빈약한 수영장 및 샤워실.
아이와 같이 가면 무조건 큰 방으로 가시길 추천…
룸서비스 들어오면 디럭스 크기에선 움직이기 조차 힘듭니다. 장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어떤 인원이 숙박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단점이 단점이 아닐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