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면 개인 별장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자연환경과도 어우러져 있고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철하셔서 편희쉬다 왔습니다”

“곧 셋이 될 커플 가족 여행^^ 기분 전환겸 깄는데 한적한 곳이라 조용하고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이뻣고 둘이 있기 좋았어요 일출도 보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특히 침구가 좋더라구요 요즘 잠을 설첬던 터라 잘 쉬다 갑니다^^ 당구장인가 탁구대가 따로 있는데 활동할만큼 체력이 안되서 이용은 못해봤는데 난중에 시간이 되고 몸만 괜춘하면 함 이용해보려고 해요, 또 놀러 갈께요 ”

“겨울엔 마니 춥구요 난방을 틀었다 했는데 추웠구요 코가시리게 물이 안나옵니다 씻다가 계속 물이 끊기구요 나왔다 안나왔다 반복합니다 고장나서 그랬다는데 원래 그런거 같구요 항의해도 나아지는건 없구요 기분나쁘게 저녁일정을 망쳤네요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When I arrived, the toilet was leaking and the sink wouldn't let water out. I complained but the owner didn't want to try communicate through a translation app. This was frustrating but her daughter arrived later at the owner's request and was willing to use the translation app. I asked for a different room and she obliged. A rough start but otherwise the room we ended up staying in was nice. In a quiet part of town but close enough to stores. We brought our bikes and biked around Gapyeong and...

“근처에 아침고요수목원은 걸어갈 수 있는 워치에 있구요, 남이섬 등등 볼 곳도 많고 먹을 곳도 많고 편의점도 많고 두루두루 불편없이 잘 머물다 왔습니다. 특히 아침 일어나서 앞산 해무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셨어요~^^”

“가평은 처음 가 봤는 데, 펜션 밀집 지역이고 여름에는 사람이 꽉 차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신경써서 관리한 느낌은 아니었답니다~ 3월 첫째주였는 데,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방 안이 춥다고 느끼실꺼에요~ㅜㅜ 샤워 부스 안에 시설은 작동이 되지 않았지만, 뜨거운 물은 잘 나왔구요~ 바베큐 하시게 되면 불 피워주시는 분이 아주 친근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그 점은 아주 좋았어요~:)”

“겨울에는 아이들과 간다면 2시간 전에 보일러를 켜달라고 요청하시는게 좋겠어요 입실하고 너무 추워서 카페로... 벽에 기스 같은 사용감은 있습니다. 수목원 접근성이 좋아 1박 잘하고 왔어요. 음식은 밖에서 사드시길 추천! (호텔스 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