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과 함께 총 5명 숙박
1. 로비 공사중으로 실리콘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2. 입실하자마자 한증막에 온것 같은 엄청난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복층형
3. 에어컨을 한참을 틀어 놓아도 식을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4. 복층은 따로 에어컨이 없어서 더워서 이용을 못했습니다.
5. 취사 시설이 없습니다 참고 해주세요. ( 전자렌지는 1층 식당에 1개 구비 되어 있습니다.)
6. 청결하게 관리 되고 있습니다.
7. 아침 조식은 식빵, 딸기잼, 버터, 씨리얼, 떠먹는야쿠르트, 유우, 오렌지 주스, 계란 이 있습니다.
계란은 직접 셀프로 후라이 해서 드시면 됩니다.
8. 주변에 탄산온천까지 5분 ,마라도 선착장 5분 , 산방산 5~10분, 객실내 전망은 저희 방은 밭이 였습니다.
9. 호텔에 직접 숙박 신청 외에 다른채널(온라인등..)을 통한 연박 예약시 1박 취소 불가 합니다.
( 구비된 약관에는 1일전 20% 위약금 되어 있으나 그 약관은 직접 예약한 고객 기준이라 합니다.
하지만 약관상 직접 예약한 고객 기준이 라거나 다른 채널을 통한 예약고객은 제외 라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
10. 세탁 서비스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10분거리에 24시간 빨래방 있습니다.)
11. 가족 특히 아이들과 같이 가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실내 조리 금지 및 조리 시설 없음)
12. 일반 성인들이 저녁까지 다 해결하고 잠만 자는 용도로 추천합니다.
총평은 제 기준에서는 아주 불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