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도쿄의 온천 호텔

“온천에서 보이는 야경은 멋지고 아침은 맛있고 푸짐해요. 방도 넓고 편안했어요. 수산시장 바로 앞이 이므로 일본, 해외 관광객들이 많아요. 방수도 많지만 엘레베이터 수도 많아 편리해요. 역에서 바로 몇미터 걸어가면되서 편하지만 유리카모메 자체가 불편해서 도심으로 나가기에 편리하지는 않아요. 숙박객 대비 직원들이 조금 부족한것 빼고는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전시회 일정 때문에 이용했으나 추후에는 관광목적으로 이용하고 싶네요.”

“도쿄 근교 최고의 가성비 호텔. 10만원 언더로 이용 가능한 최고의 가성비 호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연 룸을 선택했음에도 복도에서부터 진하게 느껴지는 담배 냄새와 침구의 청결 상태 등은 아쉽지만,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온천 이용과 익일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라 다른 아쉬움들을 모두 덮고도 남는 곳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다른 호텔들보다 빠른 10시인건 조금 아쉽습니다만, 다음에도 타마비나 근처에 볼 일이 생긴다면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The traditional style of the building made for a very cool stay, the room was nice and felt spacious and the beds were comfortable to sleep on as well. I also loved the plants and neighborhood that surrounded the ryokan too. All made for a very comforting stay.”

“쇼핑하고 먹고 놀기 좋네요. 교통편의성 좋아요. 조식도 맛있고... 저녁에 온천하는 것도 좋아요”

“가성비좋고 사우나 너무 좋았어요 굿”

“요코하마 1박숙소였습니다. 야경과 대욕장 모두 환상적이었습니다.”

“닛포리 우에노역에서 멀긴합니다만, 오사카에서나 다른곳에서 온야도노노 브랜드를 좋아해서 이번에 도쿄에서도 접해봤습니다 항상 후회없이 좋은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