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토켄 게스트하우스

“The owner did say that renovations are occurring, however, there’s some room for improvement ”

“욕실이 방음이 잘 되는게 신기했어요 문을 닫고 있으면 물소리가 거의 안들려요 그런데 창문을 열 수 없다는게 단점인 것 같네요”

“初めて箱根旅行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駐車場も無料で、館内もとても綺麗でした。 少し部屋のトイレが狭いのと、大浴場の脱衣所が 鍵付きのロッカーだとなお良いと思いました。 少し車を走らせたところにコンビニもあり、 静かで良いホテルでした。”

“清潔でプライバシーもしっかり守られててとても快適でした！”

“入住單人房間兩晚， 床架上層床下層書枱雪櫃椅子， 椅子在坐的時候發出‘咔咔’聲響，需維修一下， 大門入口木地板路過時候發出‘裂裂’的聲響 優點位置很近車站， 也有免費洗衣機 缺點隔音不好， 需帶耳塞睡覺 ”

“The staff were, friendly, helpful and willing. The place itself was spotlessly clean, both my room and the facilities. It is within an easy walk of the train and bus stations as well as Kawaguchiko Lakeside. I couldn't have asked for better accommodation,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생각보다 더욱 만족한 료칸경험이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태프들이 배려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방 시설도 깨끗하고 가이세키 음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눈올때 갔었는데 눈이 내린 료칸 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꽃이 핀 봄도 참 예쁠것같네요. 강력추천해요! ”

“This was a secure ryokan with only 3 rooms on the top floor. We could store our luggage there before our check in and for a few hours after checkout, which was really helpful. Toilet upstairs near the room but shower in the onset area (spa not traditional onset). But noisy with creaky floor at night. Smell of sewage in room at night, but not too strong and mitigated by use of aircon all night for ventilation. Overall it was a really nice stay, with gorgeous breakfast (self made but ingredients...

“地下鉄から近く、交通の便がいい。”

“화장실은 좀 냄새나요.. 방은 깨끗한데 시골냄새가 좀 나네요 샤워실 샴푸 바디워시 있고 따뜻한물 잘나오고 괜찮아요 드라이기 각종 로션 워시 등등 다 있어요 밥먹는곳은 냉장고가 좀 지저분한거같네요 2층침대 아랫칸은 낮아서 못앉아요 위층추천 가격대비 괜찮음”

“가격에 비해 식사를 방에서 할수 없었다는 것에 대해 실망 호텔스탓컴에서 미리 알려줬었으면 이렇게 실망하지 않았을듯”

“She was very helpful”

“The staff was amazing! The views were breathtaking and our experience was overall wonderful! ”

“ La chambre est magnigique, les sanitaires ont encore un certain potentiel”

“不便はしなかった”

“중심가 호텔은 비싸서, 긴 여행 중에 자쿠지 있는 료칸에서 이틀 묵어보자 싶어서 선택했어요. 여행 중 많이 걸었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푹 담가서 피로를 풀고 싶었어요. 방은 처음엔 작게 보이는데, 쓰다 보면 아늑하고 편하더라고요. 화장실은 공용이에요. 자쿠지 쓰려면 오전에는 30분씩, 저녁에는 40분씩 이용 가능하고 미리 예약해야 돼요. 아침식사는 왠만하면 포함하세요. 조식 불포함과 2인 기준 만원 차이인데 식사 맛있어요. 서양식은 여러 메뉴 중에 고를 수 있어서 좋고요, 일본식은 인당 100엔씩 추가하면 일본 가정식으로 차려줘요. 미리 차려놓은 뷔페식이 아니고, 주문하면 즉시 요리해 주세요. 위치는 번화가나 중심가가 아니고, 역에 내려서 좀 걸어야 돼요. 자쿠지는 좋았는데, 물에서 염소 냄새가 많이 났어요.”

“Location, cleanliness, etc. are good. However, there is noise from trains until late at night.”

“Friendly service and clean”

“공간이 너무 작고(캐리어 둘 공간도 없음) 소음이 아주 심함(난방기 소음, 지하철 소음) 나머지는 가격 대비 괜찮았음”

“가성비 좋은 료칸, 소박한 공용온탕, 불편한 남자 공용화장실”

“신니혼바시역과 간다역이 있어 도쿄 어디든 갈수있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족과 숙박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다만 물과커피가 제공되지않아 당황했지만 주변에 편의점과 카페가있어 바로 구할수 있었어요..호텔 주변은 유흥시설과 거리가 털어져있었고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이 자주 식당들이 있어 좋았어요”

“I think it is close from the station.”

“We like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