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토켄, 일본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을때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아침이 식당에서 제공되는게 아니라 도시락 같은 걸 받아다가 방에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는 거라 저는 불편했습니다. ”

“첫날 몸이 아팠는데 상비약 제공과 비오는 날 우산도 빌려주셨습니다. 관리인, 메이드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도쿄로 넘어오기 전 삿포로에서 숙소가 너무 불편해서 잠을 못 이뤘었는데 도쿄로 넘어와선 계속 꿀잠잤네요!!!! 동네분들도 모두 좋아보이고 여유있고 모두가 편안해보이는 표정이였습니다. 호텔 정문 왼쪽 편에는 스타일리시하고 친절하신 카페 매니저님이 내려주시는 맛있는 커피집이 있고, 오른쪽 편에는 스프와 타르트가 맛있는 브런치집이 있습니다. 꼭 드셔보시길 바라요 :) 돈키호테는 나카메구로점이 제일 가깝고 걸어서 20~25분 거리에 있습니다. 구글지도 확인하시고 동네 한바퀴 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 동네의 여유있는 한적함이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였습니다. 도쿄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 호텔과 동네, 카페, 브런치카페 때문일것입니다 :)”

“환경 친화적으로, cleaning은 소정의 금액을 별도로 내고 요청하지 않으면 7일만에 해줌. 조식시 일본 도시락은 너무 빨리 소진됨. 뷰가 거의 없음.”

“사진보다 객실이 더 크고 좋았어요. 로비에 간단한 음식들을 구비해 두어서 사먹을 수 있고 커피도 무료로 제공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일회용 제품으로 머리끈, 칫솔, 치약 등등 제공되어 편리했고요. 아주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청결하고 저렴해서 좋아요”

“평이 별로 좋지 않아 고민했는데 깔끔하고 좋았다 역이 조금 멀게 느껴진다 조용하다”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물론 엄청 깨끗하고, 엄청 시설이 좋고 그러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통이 편리하고, 여행지 다녀와서 쉬는데 충분한 호텔이었습니다. 다시 도쿄를 가게되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닥에 난방이 안 되어서 조금 춥기는 했으나 조용하고 깔끔한 맛에 반했습니다. 길 건너에 대형 마트도 있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친구도 저도 만족했습니다 특히 친구는 다음에 도쿄로 여행을 가게 되면 이 숙소 재이용 의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