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지역, 일본의 온천 호텔

“가족여행으로 하코네를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자연 친화적이고, 실내 공간이 넓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새벽에 유황 냄새가 좀 나서 놀랐어요”

“온천탕의 원천수는 최고라고 하고 싶네요. 다만 아쉬운 부분은 신관 료칸대비 구 료칸은 시설 노후로 좀 아쉽습니다. 예약시 신관 료칸을 추천합니다.”

“I stayed for 2 days and it was wonderful. Hot spring was good and I tried to go there every morning and evening. You can buy some food in the hotel or convenient store near the hotel(5min by foot). I recommend meals especially dinner. I can go to the hotel for eating dinner. I want to go to the hotel again with my family or with alone. ”

“셔틀버스가 10시, 15시에 있는데 이걸 못타면 택시를 타야하는 단점이 있다.... 택시비가 10,000엔이다... 대중교통이용 꿈꾸지 말고 처음부터 렌트를 하는게 좋을꺼 같다. 왜냐면 체크인 시간이 빠르고 셔틀버스도 09시 30분에 출발해서 주변관광을 할수 없다. 렌트를 이용추천한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준다고 하길래 가이세키정식인줄 알았는데 뷔페였지만 맛은 좋았다..... 온천은 눈이 와서 더 좋았으며 일본 체험을 할수 있다. 다음에 렌트를 해서 다시 가보고 싶음 참고로 wifi는 잘 안터짐.....”

“마이하마역까지 셔틀이 자주 있어 디즈니랜드에 다녀오는데 편했음. 조식에 나온 생연어회가 일품이었고, 스파는 내부에 바디로션 빼고 칫솔, 면도기 포함 모든 것이 다 있고 사우나복도 제공되고 야외탕에 온천물이라서 최고였음. 'Run of House'로 예약했는데 트리플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줬고, 사이드베드가 있어서 4명이 지내기에는 넓고 좋았음.”

“평화로운 분위기, 친절한 직원들, 숙소 컨디션 등 모든 면이 만족스러웠어요. ”

“요리도 맛있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푹 쉬다갑니다”

“별 하자없이 잘 지냈읍니다.”

“Beautiful scenery and town. Shopping and services are close, but in 5 or 10 minutes walking you can be in the mountains with natural hot spring streams or 15 minutes skiing. Bustling and quiet at the same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