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지역, 일본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인상적이었고, 격조있는 old charming을 느낄수 있는 넓은 객실과 궁을 향해 나 있는 창을 통해 보는 바깥 풍경 모두가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kitte, marunouchi 빌딩 등에 세련된 상가와 레스토랑이 많이 있어서 쇼핑과 식사에도 편리했고, 도쿄역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로 도쿄여행을 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정원이 정말 예쁘고 객실 인테리어가 감각적이어서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Me and my husband was staying for our babymoon at my 27th week of pregnancy. when we were checking in our Lobby Ambassador Chris escorted us to our room and explained thoroughly of the room features with the amenities and helped us with restaurant reservation on Christmas day. Since my tummy was getting bigger it was hard to sleep and before I asked Chris asked me if I needed a pregnancy pillow. I could sleep soundly during the entire trip. Location was good. Room service and house keeping was...

“장점: 1. 롯본기역에서 가깝고 바로 옆에 모리빌딩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서 쇼핑 및 식당이용에 위치가 아주 편리합니다. 2. 호텔 시설이 깨끗하고 객실 상태도 좋고 직원분들이 대부분 친절합니다. 3. 컨시어지에 테니스코트와 코치분을 알아봐서 예약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알아봐주시고, 종이에 주소, 가는 방법, 코치분 성함, 연락처 등을 자세히 적어서 방에 가져다주셨어요. 단점 1. 호텔 도착후 택시에서 짐을 내리는데 젊은 남자직원분이 전혀 도와주지 않고 보고만 있었어요. 2. 호텔내 데판야끼 식당을 이용했는데, 직원분이 너무 상업적으로 메뉴를 권하는게 불편했고, 식사후 디저트메뉴를 먹을때 자리를 옮겨야하는 점이 불편했어요.”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스파가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풀 수가 있었고, 조식은 깔끔하고 괜찮았다. 교통은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인을 타고 우에노역 근처로 괜찮았고 지하철 역도 근처에 많이 있어서 교통은 아주 편안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체크인 시간 전에 가서 가방을 두고 왔는 데 밤에 들어가니 룸에 가져다 놓아서 매우 만족을 했다.”

“very good”

“마이하마역까지 셔틀이 자주 있어 디즈니랜드에 다녀오는데 편했음. 조식에 나온 생연어회가 일품이었고, 스파는 내부에 바디로션 빼고 칫솔, 면도기 포함 모든 것이 다 있고 사우나복도 제공되고 야외탕에 온천물이라서 최고였음. 'Run of House'로 예약했는데 트리플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줬고, 사이드베드가 있어서 4명이 지내기에는 넓고 좋았음.”

“Great lication, near asakusa, sky tree and smida river. The room is small but good to stay with 2 people. But the noise from nearby room was heard.”

“예약할 때 본 이미지 보다 더 작았지만, 혼자쓰기엔 괜찮습니다. 물론 24인치보다 큰 케리어라면 좁아서 불편할 수도 있어요. 전체적으로는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지만, 비가와서 룸안에 온풍기를 작동하니 먼지가 너무 많이 쏟아져나와서 깜짝놀라 바로 끄고 잤더니 너무 추웠어요. 봄 여행엔 꼭 챙겨다니는 핫팩이 아니었다면 감기에 걸렸을 것 같아요. 주변환경은, 걸어서 2-3분거리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신쥬쿠교엔공원이 있고 세븐일레븐이나 훼밀리마트 등등 가까운 곳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공항리무진 이용하는 버스터미널은 약10-15분쯤 걸어야해요. ”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침실이 많이 좁은 편입니다. 그리고, 청소가 잘 안되어 침대 아래 땅콩이 흘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대중 목욕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여행 후 숙소에 들어와서 매일 몸을 따뜻한 물에 푹 담글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