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픈 했을때 10 박 정도 했고
지금 두번째 이용.
여기 이후로 도쿄는 호스텔을 주로 이용하는데
역시 여기만한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는 없는듯
맨몸으로 가도 전혀 불편함 없다.
우선 시트를 갈아주고 매일 바스타올을 준다
(이게 진짜 메리트. )
니토리, 돈키호테, 유니클로, 마트, 다이소 도보2분 이내.
조식도 500엔에 비하면 꽤 괜찮은 아침이고
다른 호스텔에비해 침대가 넓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1층 사람이 불편함없게 설계되있고 샴푸품질도 좋은편.
저녁에 여기서 가볍게 술한잔 하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은 편
단점이라면 아사쿠사 라는 점인덴
신주쿠 쪽 좋아하는 사람들은 불편할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쪽이 조용하고 좀더 일본 스러운 느낌이라 더 좋아하는데.. 이건 뭐 개인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