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마이스테이 체인의 다운그레이드 정도 되는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나가와 시내의 경우는 가격이 비싼편이라, 한정거장 거리의 기타시나가와역(JR에서는 환승 필요함)에서 뒷편(철길넘어) 골목에 위치합니다.
일본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찾기 어려울 수 있어요.
또한 엘리베이터가 없는 호텔이므로 트렁크를 들고 계단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청소도, ECO머라 해서 숙박하는 동안 청소 안해주며, 1층에서 그때 그때 정리하면 됩니다.
머, 아파트랑 그닥 차이는 없는 편이어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익숙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