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로 연결되어 있어 편한듯 하지만 전철역과의 거리가 좀 있는편이였고 인근 번화가와도 거리가 있어 지하철역 지하 연결된거 외엔 접근성 떨어짐. 에머니티에 미니비누 없어서 좀 아쉬웠고 타월도 샤워용2장, 일반수건2장 뿐이라 불편했음. 손닦는 수건도 없음.결정적으로 세면대 배수가 너무 안되서 많이 불편했고 호텔 객실복도가 ㄷ 자 형식이라 맨 안쪽 객실 배정받은 우린 상당히 도보횟수가 많아 힘들었네요. 엘리베이터가 2군데 정도 있어야 될것 같은데 하나뿐이라 상당히 불편했음. 그외 객실 청결도는 좋은편이였지만 저는 다시 찾을것 같진 않습니다. 너무 많이 걸어서 힘들었어요.(긴자선탈때는 거의 1키로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