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 하셨습니다. 중간에 열쇠를 잃어 버렸을때도, 급히 직원을 보내주셨고, 마지막에 분실했다고 했을때도, 괜찮다고 해주셨어요. 또한 각 층에 무료 얼음제빙기가 설치되어 있어 먹을수 있고 프린트, 전자레인지도 7층에 구비되어 있는것도 매우 좋았고, 청소 실력도 일품이었으며, 전체적인것에 만족을 했습니다. 다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또한 도쿄타워도 걸어서 10분 긴자랑 롯폰기도 지하철 없이 걷는다면 30분이라서 산책겸 여유롭게 여행도 가능합니다. 밤의 도쿄 타워도 볼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