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이케부쿠로 역에서 동쪽 출구로 나오면 길 건너지 않고 사과파이 파는곳을 따라 바로 쭉 내려오면 보이는 숙소입니다, 역에서 가깝습니다, 사과파이 파는곳은 항상 줄서서 사먹는곳이니 하나정도 사서 드셔보세요, 역에서 길건너면 바로 돈키호테니 돈키호테는 신주쿠나 시부야 가지 마시고 여길 가도 좋습니다, 근데 비싼 편. 제가 밤늦게 돌아오는 일이 잦은편이었는데 길가에 사람도 돌아다니고 해서 그닥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호텔에 카운터스태프, 룸메이크업 스태프 모두 좋았습니다,특히 카운터 스태프 모두가 좋았지만 여성 스태프분이 정말 Good.
웃으면서 인사해주셔서 저 또한 웃고다닌 숙소입니다
또한 이케부 애니메이트를 위시한 오토메로드와 도큐핸즈가 가깝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엔 갈 시간조차 없었지만요, 다음에 이케부쿠로로 간다면 여기에 다시 묵을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