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즈 료칸

“Food and service were excellent.”

“Very impressed how clean the bathroom was. I forgot to inform the staff that I am a vegetarian but they did help to give me something to eat and I appreciated it. ”

“Nice location to kurobe vally. But, it’s just all. I have worst dinner in my many ryokan experience.. After dinner, i was hungry. Food was not delicious and small amount.. 구로베계곡에 가까운것 말고는 글쎄.. 료칸에서 저녁먹고 배고프기도 처음..”

“오마치 온천마을 호텔중에 가장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침 저녁 식사도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온천하고 족욕장도 매우 좋았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とても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露天付きの部屋に変更、鰤会席にも変更して頂きましたが丁寧に対応して頂きました！”

“방은 깨끗하게 리노베이션 되었지만 잠자리가 편안하진 않았다. 난방으로 건조하고 바람소리 같은 소음에 시달림.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엘리베이터, 개수대, 샤워기 등등 식사에 만족도 떨어짐- 장소의 분위기도 번잡스럽고 뷔페에 딱 맛있는 음식이 없다.”

“All the staff members were friendly and thoughtful. They always smiled and gave us a lot of information. Their Japanese breakfast was good. They kept our baggage before check-in and after check-out, so we could enjoy ski all the days. There are free ski lockers. In 5th floor, there a onsen(hot spring) bath. It has a outside bathtub. They took us(including ski) to the bus terminal by their car. ”

“Lovely traditional stay in Hakuba. Close to a lift (not the main Gondola) and plenty of food and ski rental options. The dinner option was delicious an very generous.”

“建物は古いが室内はリフォームされており、綺麗だった。 フリーのwifiが用意されてます。 風呂、トイレは共用。こちらもリフォーム済。 風呂は３人くらいでいっぱいですが、24H入れます。 室内にポットがなく、女将さんに沸かしてもらいました。 冷蔵庫も共用です。 止まった部屋はエアコンの動作音がうるさく、ここだけ−1。”

“民宿とゆう事だが、プチホテルのようで館内は清潔で清掃がゆき届き滞在中気持ちがよかった。 ロケーションも最高でいい旅行ができた。”

“Cozy, well maintained hotel 5 mins walk from Happo terminal. Very clean, with onsen which is great after a day of skiing! Guests who stayed there were all very respectful and more family oriented. Fantastic breakfast, and a wonderful team of staff that made us feel right at home. They even gave us a gift box at the end of the stay, so lovely!! Highly recommend!!”

“타카오카 역에서 가까운 대불옆 료간이라 찾아가는데 불편은 없었으나 난방때문에 첫날은 추웠음 료간이긴하나 온천 시설은 없고 목욕시설은 있음 화장실은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여야 함 역에서 료간가는 길에 비교적 저렴한 야끼도리 집이 있었음 지배인과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 하였음 대불,일거리,기차역은 가까운 편이었음 ”

“チェックイン時にベルを何度鳴らしても反応がなくてレストランの方に声をかけてようやくチェックインすることが出来たので、いないなら案内が欲しかったです。また、別館の部屋だったため、移動で地下を通ったが電気がついていなかったり、寒かったりで不気味な感じがしたので爽やかな雰囲気が良かったです。”

“도야마 역에서 히미 역까지 이동하는데 거리가 꽤 있습니다. 680엔 비용이 들고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지만 기차를 타고 이동할 때 보이는 풍경이 굉장히 멋집니다. 논밭이 많고 한적하며 가끔 바다도 바로 옆으로 지나갑니다. 도착하여 전화하면 셔틀버스를 보내줍니다. 택시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녁식사가 환상적이었고, 조식 또한 깔끔하며 좋았습니다. 밤에 야외 온천(public bath)에 가면 달을 볼 수 있습니다. 달이 온천과 바다에 비추어 굉장히 멋집니다. 다만 아침에 해가 뜬 뒤에는 눈이 부셔서 온천욕이 어렵고, 객실이 밝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Very very nice hotel with wonderful service from staff. Guests can enjoy free breakfast, icecream, yakult, night noodles, sake and onsen in the hotel.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for next ski trip ”

“飯店應該有點歷史了、房間門應該需要整修、在關門時像地震”

“お料理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が、従業員が少なすぎて、人を見つけるのに苦労しました。 男湯がぬるくて、風邪ひきそなレベルでした、露天風呂もメンテナンス中で入れず残念でした”

“外装、内装も写真よりも実物が綺麗でした。 和風の旅館ですが、地下から２階屋外までwifiは問題なく繋がり、Zoomなどのビデオ通話約90分も支障ありませんでした。 ご飯は量がやや多いですが、朝食、夕食共に小学生の子供達も大満足です。ご飯や味噌汁、卵といった基礎的な部分が美味しく、外出して食べるよりもこちらで頂く方が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自信を持ってオススメします。”

“해당 지역의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온천의 시설도 좋았습니다. 9월초 방문이었는데 일본 단체가 많았지만 붐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해당 지역에 가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乾燥室、洗濯機、キッチン、ロフトなど非常に充実した設備と、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言う事無し！ 最高の時間を過ごせました！ 子供も大喜びでした！ 唯一言うとするなら、他の人も書いてましたが、トイレが流れなくなったり、水がでっぱなしなったりし、都度タンクを開けてチェーンを戻すのがめんどくさかった事ぐらいです。 でもまた次回も行きた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Plenty of room for kids. Well stocked and maintained. Close to town. ”

“清潔で、備品も揃っており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リピート確実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