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지리 게스트하우스

“해당 지역의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온천의 시설도 좋았습니다. 9월초 방문이었는데 일본 단체가 많았지만 붐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해당 지역에 가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Distance from skii areas and food establishments”

“接客が丁寧で心温まった！”

“Amazing hotel with friendly reception. Although quite far away from Toyama city center, in the middle of rice plantations, the hotel was nice with good dining. The big two storied room was clean and pleasant. They offer a Japanese yukata which you wear throug out your stay at the hotel. Good inner and outer Japanese style onsen were you can recover from your busy day.”

“This property was the ice cream to our trip- the property was beautifully built, maintained and allows for the best possible mountain view from the base. The service was beyond attentive and the room was like out of a magazine. If you’ve got the money- splurge and do it! Watching the first snow fall from the panoramic windows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

“わんこと一緒に泊まりました。わんこの為のグッズも用意してくれていて、とても助かりました。 少し道に迷ってしまいましたが、電話をすると丁寧に教えて頂き安心しました。 本当に静かで近くにも温泉があり白馬を満喫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료칸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굉장히 편하게 지냈다. 우선 프론트에는 남자 한명만 영어를 잘 쓰고 나머지분들은 말이 잘 안통하긴 하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큰 문제는 없었다. 노린재 주의라는 푯말을 보긴했는데 산 쪽에 있어서 노린재는 진짜 좀 있는듯... 처음에 들어가서 히터를 못찾아서 춥다고 하니까 히터 및 개인 온열기까지 갖다주고 그래서 친절함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