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주변 호텔

“Hôtel très propre et personnel très sympathique! Les matelas des lits paraissent fins mais ils restent confortables. Vous n’aurez pas mal au dos (j’y suis restée 1 semaine). Chambre climatisée et peu de bruits des voisins de chambre, par contre prévoyez des bouchons d’oreille si vous voulez dormir longtemps car on entend le bruit de la circulation très tôt le matin. Vous pouvez laisser de la nourriture au frigo sans problème, il y a même du café et du thé à disposition. Parfois, d’autres...

“추천합니다 호텔근처 역이라 위치도좋고 먹거리도 많아요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인게 흠이긴하나 직원분들 친절에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한국여성직원분덕에 재방문율 100프로입니다”

“크다고 생각하면 작고, 작다고 생각하면 넓은 느낌. 5박 6일 친구랑 묵었는데 직원분들도 최대한 친절하게 해주시고 공간도 나름 잘 꾸며놔서 기분 좋게 지냈습니다. 가성비 때문에 썼는데 정말 좋은 호스텔을 찾은 듯”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로비에는 담배 냄새가 좀 있는 편인데, 숙소 바로 앞이 버스 정거장 종점이라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저는 금연실이 만실이라 흡연실에서 묵었는데, 담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관리를 꽤 괜찮게 하는 듯 합니다(담배냄새에 민감한데 잘 못 느꼈습니다. 특히 공기 청정기도 있어 만족했습니다). 다만, 가족 여행을 오기에는 방이 좀 좁아보입니다. 애인과 단 둘이 쓰는 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