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연안,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교통도 편안해서 걸어서도 다닐수 있는 거리에 호텔이 있어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주변에 먹거리와 각종 편의점들이 아주 가까이에 있어 아이들과도 변안하게 잘 지낼수 있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깨끗한 숙박시설과 실내수영장은 정말 훌륭했어요. 다음에도 다시 가고싶은 곳이에요”

“주변 시설이나 레스토랑, 상점 등과의 접근성이 매우 좋았다. 수영장도 넓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이 만족스러워했다. 체크아웃 이후에도 6시까지 주차가 무료로 제공되어 무엇보다도 편했다. ”

“규모만 큰 호텔에 비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다. 다만, 운동을 할 Gym이 너무 형편없는 수준? ”

“벤쿠버 숙박료가 비싼걸 감안해도 가격대비.너무 별로였습니다 들어갈때 쾌쾌하고 눅눅한 냄새, 욕조에 머리카락,방음도 안되고..다시 가진않을꺼같네요”

“당일 방을 업그레이드 해줘서 더 편히 잘쉬고 왔습니다. 그리고 친절하면 아침 조식도 괜찮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에 비해 노후한 건물??”

“우선 위치가 어마하게 좋아요. 제가 여행할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인데요 워터프런트역과 캐나다플레이스(현지투어 여행사 집결장소)가 엄청 가까워서 이동할 때 편해요. 건물도 예쁘고 로비도 넓고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다만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난방이 아직이더라구요. 10월하순에 밴쿠버 너무 추웠는데 냉방 온오프만 있고 난방이 안 되서 추웠어요ㅠㅠ 히터 가져다 주려냐고 하는데 그게 그 앞에만 따뜻하니까 그냥 됐다고 했어요. 그리고 호텔 조식 먹으면 편한데 식당이 없는 건 좀 아쉬웠어요.”

“전망이 정말 좋고,주변 공원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하기가 좋았다. 그러나 간이주방이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예약했으나, 전자렌지만 있어서 가지고 갔던 재료를 거의다 버려야 했다.”

“공항이랑 멀지 않고 숙소주위 식당도 가깝고 배달도 되서 편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가족 여행에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