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연안 아파트식 호텔

“깨끗한 숙소 편안한 여행 추천드립니다~”

“This hotel has good staff service, and the room is clean and good.”

“조리도구가 다 구비되어 있어 요리를 해먹을 수가 있어서 좋았음.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다 좋음. 그치만 방음이 잘 안되고 테라스가 외부와 다 연결되어있어서 맞은편 방이 잘 보이고 외부침입의 위험이 있음.”

“아주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휘슬러 빌리지와는 거리가 있어요. 수영장이 너무 늦게까지 오픈되어 있어 늦은밤까지(10pm) 시끄러운것이 단점 이었습니다. ”

“휘슬러가 그렇듯.. 주변 환경은 로스트레이크도 가깝고 천혜의 환경이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다만, 이 호텔 자체의 큰 문제점은 존재합니다. 1. 프론트에 직원이 9시~17시에만 근무하고, 그 후에는 그 누구도 근무하지 않는다. 2. 숙박 사이에 청소 서비스가 없다. 2번은 그렇다쳐도, 1번은 매우 심각합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잘못 가르쳐주고도, 프론트에 직원이 없어 어떤 경로 로도 접촉할 수 없었습니다. 층에 존재하는 음료 판매기 또한, 2박 3일 내내 sold out을 유지했습니다. (별도의 요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치: 북적거리는 휘슬러 빌리지에 비해 조용하고 쾌적한 Creek side에 위치. 길건너에 스타벅스와 수퍼가 있어 매우 편리했음. 청결: 흠잡을 곳 없이 깨끗. 시설: 객실도 넓고 따뜻한 물이 있는 pool도 있음. 비수기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시설. 서비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으로 담당 직원이 친절할 뿐 아니라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호텔 근처 지리를 상세히 알려줌. 휘슬러에 다시 간다면 고민하지 않고 이곳으로 가겠음.”

“스탠리공원 근접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공원에 가기 좋음 데스크 직원은 정말 친절함 다시 밴쿠버에 온다면 다시 머물고 싶은 최고의 가족 숙소 입니다. 모든면에서 아주 훌륭합니다!”

“빌리지 센터와 가깝고 깨끗하고 안락하다. 층이 높지 않아 전망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편안했다. 다음에 오면 또 머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