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겐, 라우터브루넨의 로맨틱 호텔

“호텔의 시설이 깔끔하며 조식을 먹는 장소의 분위기와 음식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안하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호텔이 있는 장소의 분위기가 조용하고 아기자기하여 좋았습니다. 단지 기차역보다 지대가 낮은 곳에 위치하여 캐리어를 가지고 내려가는 것은 괜찮았으나 체크아웃후 기차역까지 짐을 가지고 올라가기 힘들 것같아 택시를 불러달라고 부탁하여 이용하였습니다. 비용은 적절하다고 생각하였고 편안하게 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위치는 역에서 도보 5분이고, 전화하면 바로 데리러 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방도 쾌적합니다. 다만 냉장고가 없고 바닥이 카펫이니 슬리퍼 꼭 챙기세요. 모든 투숙객에게 아침이 제공되는게 좋습니다. 쉴트호른 지역과 라우터브루넨 주변을 관광하기에는 최적입니다. 다만 인터라켄 동역까지 약 45~50분, 피르스트까지 1시간 50분 소요됩니다. 제가 갔던 5월 말은 산악열차 일부 구간 공사중이라 피르스트 가는게 조금 더 걸렸을 수 있어요. 다들 좋은 스위스 여행 하세요. ^^”

“기차역에서 매우 가깝고 객실도 매우 넓고 청결했으며 객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환상적입니다. 식당의 음식들도 매우 훌륭하고 좋았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이 만족스러웠던 숙소 입니다. ”

“처음에 차로 접근이 안되는 곳이어서 당황하였으나, 알프스의 기차로 접근하는데 큰 불편을 느끼지는 않았음. 다만 차에서 짐을 따로 빼서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음. 훌륭한 서비스, 식당 음식 맛, 멋진 풍경.. 무조건 다시 오고 싶은 호텔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