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탄, 오키나와의 온천 호텔

“깔끔하고 조용해서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방 안에 샤워부스가 작지만 1층 온천에서 샤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특히 이곳에 조식은 일반 호텔과 달리 일본 전통의 덮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카레는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종류만 많고 먹을 것 별로 없는 조식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부터 사케와 와인, 보드카도 무제한 제공됩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은 꼭 이곳을 선택하세요! ”

“해수 온천에 2층 술을 무제한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좋았어요”

“깨끄솬 훔과 주변 시내와도 가까워 좋은 숙소였어요”

“숙소가 아주 깨끗했고 전용비치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최고였어요”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오래된 컨디션 빼고는 만족했습니다.”

“온천이 있어서 여행의 마지막날 피로 풀기엔 최고 주변에 편의점은 없으니 미리 사고 들어가는걸 추천 약간 고지대라 전망은 좋으나 차없이는 갈 수 없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