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탄, 오키나와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주변 관광지 접근도 좋고 호텔 자체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

“밤에 폭주족 굉음소리가 심하단 후기는 들었던지라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문을 다 닫아도 방음이 안돼는 창인지 소음 엄청납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기절한듯 하서 취침시엔 딱히 거슬리진 않았으나, 문제는 방의 에어컨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소음이 계속 발생해서 자는데 힘들었고, 이 호텔의 리셉션은 24시간 운영이 아니라 밤 10시에서 아침 몇시까지는 직원이 상주해 있지 않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도 직원이 리셉션에 없어서 전화로 호출 후 체크아웃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직원이 직원전용 휴식공간에서 쉬다가 숙박객들이 인터폰으로 호출을 하면 오는 시스템인듯합니다. 전반적으로는 가격대비 별로였다고 평가하겠습니다. 참고로 테라스에서 관람차는 뒷면이라 예쁘게 보이지는 않아요. 더워서 테라스에서 맥주 마시기는 힘들고, 잠깐 사진 찍는 용으로만 이용했습니다.”

“오키나와 여행하면서 3번째로 숙박한 호텔입니다. 정말 제일 좋았어요. 뷰는 말할 것도 없고 깔끔하고 응대도 좋고 친절하고 예상한대로 선셋비치와 아메리칸 빌리지의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중부로 또 여행하게 된다면 또 올까 해요 ㅎㅎ 잘 놀다 갑니다!”

“기본 서비스로 제공되는 물이 없어서 아쉽고 벽지에 낙서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온천 공사로 인해 이용하지 못해 너무 아쉽고 미리 개인적으로 안내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침대 2개 있는 방에 3명으로 예약했는데 간이침대 1개를 설치해주셔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차는 방파제쪽 길에 주차하면 무료라고 설명해줍니다. 밤에 들어오면 자리가 없어 근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아침에 조식을 먹었는데 만족스럽게 아침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