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 돗토리의 가족 여행 호텔

“ 아이들 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었는데 아주 넓고 예쁜 곳 입니다. 목욕탕도 좋았어요. 가족탕을 예약해서 사용하실 수도 있으며(아마 2200엔, 50분) 남탕, 여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만, 추천은 프라이빗한 가족탕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공용욕탕을 추천합니다. 탕이 넓고, 노천온천과 자그마한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상의 극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이센온천지구에서 타 숙소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예약하시게 된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Good”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이예요. 체크아웃도 다른 곳에 비해 여유있고 시설도 만족했네요. 차가 없으면 좀 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快適に過ごせました ウォーターサーバー　ポット　レンジ ビールの自販機　洗濯機　ドライヤー(複数)があります　 　”

“화장실 세면장이 공용인 점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훌륭했음. 첫인상은 낡은 시설이라고 생각해서 다소 기대이하라고 보았으나 곧 주인장의 진심이 묻어나는 투박한 접객, 심플하지만 깊은 내공이 우러난 저녁식사는 여행의 피로를 보듬기에 충분했습니다”

“wunderschönes Zimmer neben dem Tempel, etwas in die Jahre gekommen. Sanitäre Anlagen geteilt, gepflegt. Sehr bequemes Futonbett. Sehr feines veganes Essen, sehr netter Service.”

“オフシーズンだったようで周辺の施設は展望等へは道路が通行止めで行けませんでしたが、蒜山が見えましたし、空気も清々しく。また施設もきれいで、必要な備品はすべて揃っており、大変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また是非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지은지 좀 된 호텔인듯. 2층에 카운터가 있고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함. 한국어를 사용하실 수 있는 직원분이 친절하셨고,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많이 챙겨주심. 다만 방은 침대와 화장실은 깨끗하였으나, 벽이나 책상 위에 있는 종이들(?)에 오염이 보여서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음. 침대 폭은 140에서 16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되어서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