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시, 돗토리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古さを感じさせな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카드지갑을 두고 왔는데, 이메일 문의 후 한국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이 동네를 간다면 꼭 또다시 들르고 싶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며 청소도 꼼꼼히 잘 해줍니다.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1박만 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다다미방이고, 바다가 보입니다. 1층에 기념품 가게는 관광지보다 쌉니다. 시설 대비 서비스 더 완벽하고요. 들어오는 차편보다 요나고로 나가는 차편이 혼잡합니다. 잘 알아보고 버스 이용하세요~”

“이틀전에 교큐센을 다녀 왔습니다 주차부터 주변 위치까지 어느분한데 물어봐도 다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트 스시 이쟈카야 10분안쪽으로 다 잇습니다 온천물이아주 좋코 도톳리 요나고 마츠에중에 저는 마츠에가 젤로 좋은듯합니다 가을쯤 교큐센 다시 갈까합니다 조식도 맛갈스럽고 교큐센호텔 미꾸라지쇼도 잼나고 정원도 너무 멋진호텔이네요~^^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자전거 여행으로 친구들과 이틀 숙박을 하였습니다. 료칸과 온천이 같이 있어서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스탭분들도 친절하고 다시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편안한 숙소에 편히 쉬고 왔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온천도 좋았어요~^^”

“ 아이들 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었는데 아주 넓고 예쁜 곳 입니다. 목욕탕도 좋았어요. 가족탕을 예약해서 사용하실 수도 있으며(아마 2200엔, 50분) 남탕, 여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만, 추천은 프라이빗한 가족탕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공용욕탕을 추천합니다. 탕이 넓고, 노천온천과 자그마한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상의 극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이센온천지구에서 타 숙소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예약하시게 된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