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취리히의 스키 호텔

“Main hotel is a good one, but rooms with 2XX number are in another building. There is no elevator and there is no shower booth or even toilet in the room. You have to share 2 toilet and 1 shower room with all other 5~6 rooms. ”

“High recommended this place! Very nice ,big md cleane room .very good breakfast . Thank you so much we will Be back for sure ”

“우선 무인체크인에 매우 당황. 리셉션이 없어..... 미리 연락처 전화해서 등록번호 받아야함. 이것저것 입력해야 키카드가 나옴. 그후에 차를 몰고 차고쪽으로 가서 진입시 키카드를 태그하고 지하 차고에 주차가 가능함. 전화받으시는분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심. 깔끔하고 모던함. 이불은 옷장에 있음. 공간도 넉넉함. 그러나 샤워기 바닥물 흘러넘침. 냉장고도 없고 방안에 물도 없음. 공용공간에서 사먹거나 3층에 가서 먹어야 하는 것 같음. 아침은 변변찮으나 창밖보며 대충 간단히 먹음. 주변에 먹을데나 다른 괜찮은 호텔 아무것도 없음. 차로 5분 걸어서 10분거리에 쇼핑몰 있음. ”

“Sehr nett, wie immer. ”

“호수가 산책하기 좋아요. 역에서 가까운데 길이 자갈이 있이라 케리어 끌고 다니때 좀 불편해서 짐있을땐 택시 탔어요.(12~17프랑정도) 조식도 맛있어요. 사우나는 건식 남녀공용입니다.”

“En centre, prestation au top, personnel sympa et hyper serviable, chambre super. Matelas un peu trop mou. Au calme, Clim silencieux. Super séjour. Bus, train et bateau illimités inclus dans la prestation.”

“독특한 컨셉의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대신 위치가 차로 운전해서 가야하는 위치입니다.”

“정말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그리고 건물 뒤 야외주차라 큰차량이나 높이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셀프체크인은 조금만 신경쓰면 할 수 있습니다. 꼭 메일 온거를 자세히 읽어봐야 합니다. 조식은.정말 기대이상입니다. 꼭 먹어봐야 합니다. 숙소 앞 호수는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