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마우이 3성급 호텔 추천

“very comfortable, especially bed condition”

“처음방문 하여 방이 없어 1층배정 되어 여행자로서 높은 방으로 원했는데 잔여 객실 없음.방의 전등이 안되어 방 교체 요청 하였는데 더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줌 담당자 와 책입자의 즈깍적인 해결로 많은 위로받음”

“경관과 조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밤에 문틈으로 벌레가 들어올수도있어요. 안들어오게 잘 관리만하면 쵝오예요”

“호텔이 비치와 연결되어 있어서 편했고 가든뷰 타입에서 머물렀는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오션뷰보다 더 추천합니다. 주차장도 편합니다.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호텔은 아니였으나 숙박해보니 숨은 보석입니다. 넓고 주방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괜찮은 쇼핑몰도 있어서 좋았어여.. 추천합니다~~”

“리모델링 되어서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화장실 샤워기 수압은 약했고 자세히 보면 개미들이 넘 많았어요. 죽은 개미들이 바닥에.. 그래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움 컨디션 좋아서 또 오게 된다면 다시 묵을 의사 있어요. ”

“Nice pro”

“저희가 묵었던 곳은, 별채로 있던 곳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보내기엔 참 좋은 조건들이 많은 호텔이였습니다. 가스랜지, 냉장고, 욕조, 에어컨도 방과 거실에 하나씩 따로 있었습니다. 다만 처음 '익스피디아'에는 세세하게 나오지 않았던, 하루 전기 사용료가 별도로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자쿠지도 있습니다. 조식은 안되고, 와이파이는 '안드로이드'만 로비에서 가능합니다.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런것 빼고는 주차요금도 따로 없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로비에는 귀여운 고양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라하이나 항구'와 '하나' 등 주요 거점지와 조금 먼 점과, 공항에서 약 1시간 떨어져 있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이 나오긴 하지만, 중간에 미지근한 물로 바뀌는 점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