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원더스 나짱 3성급 호텔 추천

“새벽에 도착했는데, 한국에 비해서 체크인 하는 시간은 걸겼습니다. 그때 계신 분이 영어 못하는 원어민 분이셨습니다. 미리 새벽에 도착한다고 호텔에 메세지 주고, 프린트 해갔는데 그렇게 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카톡으로 영어로 소통했는데 편했습니다. 시내에 있고 주변에 음식점, 마사지 하는곳 있어서 편했습니다. 씨뷰였는데 좋았습니다.”

“It's a pretty good hotel for the amount of money you are paying. but please keep in mind that twin beds are better and more spacious. somehow they changed the cleaning staff and it's not as clean as i remembered it to be. (hair everywhere) ”

“조식을 위한 식당이 설비 전이라 아쉬웠지만, 객실 내 취사 설비가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고 호텔 주변 식당을 추천해 주셔서 편리했습니다. 취사 도구를 요청드렸더니 새로 구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머무르는 동안 배려와 친절에 감사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잠시 묵는 용도로 이용했지만 정말 깨끗하고 친절하고 방도 넓고 위치도 좋았어요👍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The host is amazing and extremely helpful to cater for everything requested. The property is literally opposite the most central point of Nha Trang beach with all restaurants and fun spots within very short walking distance. The difference in the stay was totally due to the host Ms Nhi who goes the extra mile to make your trip as pleasurable and comfortable as possible. We visited twice and both times had an amazing stay with have absolutely nothing to complain about.”

“The staff was so friendly. My flight was delayed and reached the hotel at around 2 a.m., but they waited me for a late check-in. The overall facility is old, but it was managed neatly, so my stay was comfortable. The breakfast was rice noodles and surprisingly delicious!”

“가성비 좋은 호텔 이그제큐티브룸에서 2박했습니다 오션뷰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뷰만큼은 5성급호텔 부럽지않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리셉션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해변과 가까위서 운동하거나 산책하기 좋습니다 ”

“Good for what it was. Friendly staff.”

“They didn't have my reservation. And they said they don't have any room for me.”

“숙박시설이 오래돼서 청결하지. 못하고 에어컨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못해서 선풍기수준.숙박비도 직접와서 예약하는것 보다 십만동이 ㄷㅓ 비싸다 여러번 나뜨랑을 왔지만 이곳은 큰 불쾌감을 줬다.”

“늦게 도착해서 잠시 머무르는 숙소로 예약했었는데요, 자고 일어났더니 경치도 너무 좋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네요.”

“호불호 후기가 있는 관계로 어떤가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유일한 단점이 근처 식당이나 상점이 없다는거 하나였고 이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보지만 상가가 채워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리라 보인다. 끝에 위치한 스파옆 쌀국수집에서 포와 망고쉐이크로 저녁을 대신했다. 비가 많이와 풀에 사람이 없었는데 시설이 꽤 괜찮았다. 풀의 수질은 밤에 봐서 모르겠으나 수질개선을 요하는 언급이 좀 있는듯하다. 직원들도 친절했었고 시설도 괜찮았고 주변 산책하기도 좋았고 씨뷰와 파도소리도 좋았다. 참고로, 한국귀경용 0.5박이었고 그랩을 통하면 8.8만동(공항톨비1.5만동포함) 소요됨. 0.5박 이외에 단기 휴양용으로도 가족용으로도 괜찮은 곳인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