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3성급 호텔 추천

“관광지 특성상 밤에 음악소리 큰 것 빼고.. 시설 청결 서비스 다 만족했습니다. 특히 운좋게 15층 숙박했는데 뷰가 좋았습니다. 비치도 가깝고 한국인 많이 가는 식당 시장도 가깝습니다. 망고가 아주 싸고 맛있었습니다. ”

“좋아요”

“조식이맛있고 루프탑이예쁜 가성비갑호텔입니다. 저녁새벽에 간판로비꺼져서 찾기힘든거빼고 두루좋고 왠지정감가는직원분들고 현지분위기에 이끌려 다시가고싶은곳. 인근해변과 음식점들 다 이용해보고싶고그립네요^^”

“0.5박 숙소로 묵었는데 공항 픽업 서비스도 있고, 체크아웃때 비 쏟아지는데 여직원분이 임산부인 제 아내의 캐리어를 끌고 비맞으며 큰길까지 배웅나와 택시에 짐실어주시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진짜 그냥 서비스를 해주는 느낌이 아니고 임산부는 힘쓰지 말라며 가을 배웅해주는 느낌이었음)”

“Not recommeded this hotel. You have to pass small alley for arriving this hotel. And you can see bugs and many small ants in the room and bathroom. Not clean bedsheet. also bedsheet is not dry and smooth. I have to awakewhole night I can't sleep even I'm not a particular person. 까탈스럽지 않음에도 이 호텔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방에서 개미 조금 나오는 것은 동남아에서 보통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특급에서도 간혹 보이니깐요. 하지만 여기는 정말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침대쉬트가 너무 눅눅합니다. 빨래를 한 것인지 의문이 생길 정도여서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너무나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그들이 제공하는 좋은 서비스가 아깝습니다. ...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그리고 객실도 매일매일 깨끗하게 치워주고, 조식도 나름 가짓수도 괜찮고 맛도 좋습니다. 다 좋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해변뷰로 신청했는데, 방도 해변이 보이는 방이 맞다고 했는데, 정말, 눈꼽만큼 보입니다. 바로 앞이 엄청 큰 호텔 공사현장이라, 아침에는 많이 시끄럽고, 그 호텔때문에 전망이 가립니다.”

“방상태와 위치 너무좋았습니다. 따뜻한 물이 잘 안나오긴했으나 너무 더워서 괜찮았어요.”

“It's a pretty good hotel for the amount of money you are paying. but please keep in mind that twin beds are better and more spacious. somehow they changed the cleaning staff and it's not as clean as i remembered it to be. (hair everyw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