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 호스텔

“가격대비 대체로 양호함”

“3박 결제했고 하루만 묵고 돈 안돌려받고 도망쳐 나왔어요. 새벽2시까지 일층 펍이 운영하는데 목조건물이라 호스텔 바닥이 울리고 그냥 본인 방에 우퍼로 음악틀어 놓은 수준이라고 보시면 돼요. 물은 졸졸졸 나오고요 욕조에서 샤워해야 하는데 욕조 물이 안빠져서 발목 넘게까지 차요. 결정타는 터키에서 바퀴벌레 본 적이 없는데 바퀴벌레 있더군요. 엄지손가락 만한거 죽은게 화장실 문 앞에 있길래 그거 보고 바로 도망나왔어요. 새벽3시까지 잠 안자고 잘 노는 분들은 가셔도 될 듯 해요.”

“Kaleiçi ne yürüme mesafesinde. Temiz çalışanları ilgili yataklar rahat güzel bir hostel. Antalyaya tekrar yolum düşerse tekrar düşünmeden kalırım. Herşey için teşekkürler 🙏”

“ㆍ 늦은시간 도착했음에도 기다려주시고 친절히 설명도 해주심 내는 비용이 미안할만큼 친절하게해주심 안마당에 우물이 있는데 그래서 Kuyu라고함”

“제가 여기서 놓고간 물건이 있었는데 직원분께서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Bir gece konaklayacağımız için çok önemsemedik ama rezaletti tek gece bile hasta etmeye yetti. Tavsiye etmiyorum kimseye.”

“Definitely will book one more time, if visit Antalya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