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풍경, 친절한 사람들, 가족과 함께하는 조용한 시간, 붐비는 비치를 피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온 가족, 친구에게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트라이시클로 디몰에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저는 오히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Mandala staff go above and beyond! They are truly the highlight of a stay here. So helpful and kind. All the little things are taken care of without you having to ask. Airport transfer - done. Room cleaned while having your spa service - done. The spa is also really nice and super relaxing. I highly encourage anyone staying here to take advantage of the spa. In loud, busy Boracay, Mandala is a small piece of quiet and tranquility. ”
“This is in Tagbisaan which is a few minutes away from the main stations, but talk about a hidden gem. At first I thought I had made a mistake since jt seemed to far, but it wasn't anything that a HOHO bus pass couldn't fix. It's good for 1-3 days and can be purchased right at the front desk. The owner herself was there to check me in and the staff was so prompt and professional when tending to my needs. It also seems like I got a free room upgrade. The hotel sits right on a dare I say private...
“We stayed at Commander suites de Boracay for 5 days and it was a great hotel, the rooms were a good size very clean, the pool was good but had limited space to lounge around, the location was great 2 minute walk to beach, the hotel staff were very polite but that's Filipinos in general, the restaurant served a decent breakfast and the menu and the food was top class. All in all a very pleasant stay and would stay there again.”
“Enjoyed our stay here. Staff was welcoming and kind. Easy access to white beach and the owner was very informative about places to go and things to do as well as things to avoid. 100% recommend!”
“보라카이 두번째 방문이었고 이전과 동일하게 헤난2박 링가나이2박을 했습니다 넓은 아파트같은 룸과 발코니에서 보는 뷰는 다른리조트들과 비교할수 없기에 한번여행에 두가지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제가 영어를 못함에도 직원들이 최대한 소통하려고 하줍니다 일행이 핸드폰을 툭툭이에 놓고 내렸는데 전 직원이 나서서 찾아주려고 노력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현지유심을 끼워놓았고 정문가드분들이 통화해서 말도안되게 핸드폰을 찾을수있었습니다)
투숙객이 많이 없어서일수도 있지만 셔틀은 원할때마다 이용할수있었고 메인로드 원하는곳에 내릴수 있습니다
다만 두개였던 수영장중 제가 좋아하던 수영장이 폐쇄되었고 조식부페가 없다는 점이 가장 단점이네요
참고로 1개의 수영장은 1.5미터 해수풀이고 큰 튜브는 사용불가입니다 어깨튜브랑 물안경가져가서 다행히 재밌게놀았습니다
비치쪽 큰 리조트들과 비교하면 편의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전 다음에도 링가나이에 방문할것입니다
가족여행이었는데 어머니는...
“아주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일정때문에 100프로
리조트를 즐기진 못했지만 지내는동안 불편없이
잘 지냈습니다. 바다를 보며 먹는 조식은 너무 좋았고
스카이풀 에서 석양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였고 밝은 미소가 아름다웠습니다.
추후 다시 오겠습니다. 그땐 입구쪽 도로공사가 다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일정때문에 100프로
리조트를 즐기진 못했지만 지내는동안 불편없이
잘 지냈습니다. 바다를 보며 먹는 조식은 너무 좋았고
스카이풀 에서 석양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였고 밝은 미소가 아름다웠습니다.
추후 다시 오겠습니다. 그땐 입구쪽 도로공사가 다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이브 모어(시티몰)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예약을 할 때 분명 아동의 나이를 기입하고 했는데 체크인 할 때 차지 내라고 해서 바우처를 확인해 봤더니 성인2, 아동2 이렇게 되어있어서 억울하게 3600페소 냈음(2박) 다음 날 너무 억울해서 룸 업그레이드라도 해달라 했더니 시스템 오류로 인해 그랬었다며 돈을 돌려주었다. 돌려받아서 다행이긴 하였으나 하루는 정말 기분 나쁘게 보냈음.. 익스피디아는 바우처를 보내줄 때 아동 나이를 기입해서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현재 수영장 6개 중 제일 큰 수영장은 팬데믹이후 운영하지 않고 있음. 무료 운영중인 버블파티는 좋았고 셔틀도 자주 있어 괜찮았음.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2개는 좋았다. 하지만 해변은 깨끗한 편은 아님. 수영 잠깐 했는데 머리에 뭐가 많이 붙어있었다. 잘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무언가였음... 결론은 가격대비 좋았다.. "
"좋은 풍경, 친절한 사람들, 가족과 함께하는 조용한 시간, 붐비는 비치를 피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온 가족, 친구에게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트라이시클로 디몰에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저는 오히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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