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다낭 시의 웨딩 호텔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훌륭했으며 편안하고 깨끗한 침구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었으며, 호텔에서 공항픽업을 펑크내는 바람에 60만동의 터무니 없는 바가지 택시를 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하얏트네요 지내기 좋습니다. 다만 수영장은 어린이 있는 가족들이 좋을거 같아요”

“정문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뷰가 진짜 기분 좋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길 하나만 건너면 한인 마트도 가까워서 더 좋고! 너무 북적이는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떨어져있어 이동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너무 자연 친화적이라 복도에서 바선생님을 마주친적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잘 꾸며져 있어서 휴양이구나 싶었던 곳이에요 :) 또 다낭을 간다면 다시 푸라마 이용하고 싶은 마음 100개입니다!”

“나름 깔끔하고 새벽에 도착했는데 문이 잠겨져 있어서 당황했어요. 문을 두드리니 직원이 나오더라구요. 신분학인이 안된다고. 일행 모두 여권을 맡기라고해서 또 당황. 다만 공항이랑 가깝고. 다낭성당바로앞에 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직원은 친절한데. 새벽의 그 분은..좀.. 여권 맡기는건 미리 알려주면 좋을듯합니다.”

“굉장히 좋음 굉장히싸고 굉장히 좋음”

“Breakfast is good.”

“We were thinking to cheap.bad location, Nice staff. But nothing more”

“Very 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