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호스텔

“가성비 좋은 숙소로서의 역할은 좋음 공용주방이 깔끔하게 유지중이지만 여름엔 더워서 못쓸 것 같아요. ”

“제가 지낸 곳은 도미토리 룸이라 작고 협소한 공간이었지만, 굉장히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한옥처마의 풍경소리와 정원은 보는 것 만으로도 고즈넉해서 휴식이 되었어요. 광주송정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 중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깨끗하고 좋아요.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시고 조식까지 있어 가성비 갑이네요. 갑작스런 출장에 연고자도 없어 막막했는데 하룻밤 머물러가기에 아주 좋습니다. 광주역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거리고 찾기도 쉬운 편이예요. 코로나 때문인지 공용 도미터리방 숙박자가 저밖에 없어 너무 편하게 쉬다 갑니다. ”

“편히 잘쉬다 갑니다!”

“괜찮았어요~ 공항 가까이라 이용했습니다. 다만 공용이라고 표기되어있어 예약했는데 그게 혼성이더라고요. 이용에 참고하세요.”

“숙박 장소 앞에 맛집이 있어 찾아오기 쉬웠을 텐테 주소검색으로만 찾아 좀 번거로웠지만 주인장이 너무 친절하셔서 최고로 추천합니다.”

“訂了女生4人房帶獨立衛浴，卻在晚上7點多收到沒房間要改8人房的通知，感受不太好，這麼晚也找不到其他合適的住宿。 共用浴室只有一間，需與一間8人混宿.4人男宿.雙人房一起共用。 同房其他背包客也是碰到換房的問題....。 優點:房主熱情.民宿地點很棒”

“So when I arrived (quite late) there was nobody there and I had to wait half an hour for the hosts to come. The property does state check-in is until midnight, but there is no way to contact the hosts without calling them, and they don't speak English - this is a problem if you are a tourist and don't have a South Korean phone number. On the plus side, I had the entire flat to myself as there was nobody else staying there. It feels more like an airbnb than a hostel in that regard - it's...

“온천은 좋았으나 콘도가 너무 오래되어 깨끗하지 않았다. 구매한 아침식사 질도 좋지 않았다 특히 1회용 세제를 구입할수가 없어서 세탁기를 사용할수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