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도싯 구 독립 예약

“비수기를이용 60파운드 정도에 시뷰 발코니룸을 예약. 도착해서 시뷰 발코니룸을 받기는 했는데 홈페이지 사진과는 전~혀 다를 좀 후진 방을줌. 컴플레인을 걸었더니 4층 발코니뷰 방은 다 차서 2층에 발코니 방을 줬다는데.... 발코니 옆에선 로비천장 공사중이고 앞 바다는 건물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고, 방과 욕실도 사진보다 작았음. 밤에 나가서 불켜진곳을 확인해보니 4층에 빈방도 있는 듯 했음. 뭔가 차별 냄세가 나기는 했으나 하루 있는거라 그냥 넘어감. 시설, 위치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으나 다시 방문할지는....”

“First of all, its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various busses which is a bonus. the price of the room was a bargain and provided what we needed just fine, a bed, tv, kettle, cups, shower? toilet and cupboards, so 5* for that. we were on top floor which wasnt mentioned on the room directions on the ground floor, just said to room 21 but missed out 22. there was no plug in the sink and no details for the free wifi so couldnt get internet. the checkout time advertised was 11 and the door 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