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요시다 후지 산 농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Amazing place to get away from the big cities, the staff are very welcoming and will help you when you need. Thank you for the amazing stay.”

“The location of this villa was perfect. There are a lot of restaurants and a convenience store within walking distance. The home came with a lot of amenities including toiletries, cleaning supplies, and kitchen utensils etc. The only thing missing was a rice cooker which was minor. It was a comfortable stay for a family of 5. The stairs were steep so that's something to keep in mind for families with small children or elderly. On a clear day, the deluxe villa is exactly as pictured for the...

“まずプライベート空間がしっかり確保されていて、家族３人の時間を満喫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の対応も迅速かつ丁寧で、安心して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肉は量が多くて食べきれないかもって思い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くて平らげました。残念だったのが、ミネストローネは味が薄くて残してしまいました。もう少し煮詰めれば良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サウナと温泉ももちろん良かったですが、特に焚き火が楽しかったです。スペースも広く、のんびりと寛ぐ事ができました。 雨も降り雷も光りましたが、テントからみるその景色は自然を感じることが出来ました。 綺麗な富士山を眺めながら、贅沢な滞在時間を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Loved the space. Lots of small details included, facilities were fantastic, great sleep and brilliant view of Fuji. Loved that it was walking distance to the lake too.”

“とても清潔でスタッフの方もいい人でした。 また利用する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The staffs were very friendly and nice. The rooms were very clean and comfortable, We will stay again. ”

“Large and comfortable rooms”

“広々したドッグランで息子も犬達も喜んで走りまわっていました。部屋はにおいもなく清潔でした。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整棟房子超漂亮，有一間房間窗戶就可以看到富士山！ 房東非常友善好溝通！ 可以泡湯、電視超大，無可挑剔！”

“ㅡ”

“在清幽的小巷中，透過窗戶就能看見富士山，空間非常大且舒適，民宿主人也非常熱情友好，唯一的小缺點就是床比較硬。”

“Everything was conveniently labelled and organised. Very spacious, loved having the communal area. The host has been very lovely, great communication from the start. ”

“숙소가 넓고 깨끗합니다. 시설도 대체로 만족스럽구요. 전용 주차 1칸이 있습니다. 더블침대 4개와 이불 2세트가 있고, 다다미 느낌의 이불 펴는 자리가 별도로 있어서 좋습니다. 거실에서 후지산이 잘 보이지만 앞집과 전봇대와 전깃줄에 조금 가려 집니다. 걸어가는 거리에 편의점과 식당이 여러 곳 있습니다. 다만 체크인 과정이 매우 번거롭습니다. 전체 인원 여권과 얼굴 사진을 다 찍어야 하고, 이름 주소 여권번호 등을 입력해야 되는데, 스마트패드 키보드 배열이 이상해서 타이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숙소가 골목 안에 있는데, 골목길이 좁아서 들고 나기가 조금 힘듭니다. 덩치가 큰 알파드를 렌트했는데, 마지막날 밤에 좁은 골목 들어 오다가 긁었습니다. 운전 경력 많은 사람도 경차 아니면 스트레스 좀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층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가파른 편입니다.”